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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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현대글로비스 등과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공동 개발
HD현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Molten Salt Reactor)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and Truck Carrier)의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및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이 프로젝트에서 HD현대는 선박 개념설계와 기술 검토를 담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안 제시를, 지마린서비스는 선박관리 관점의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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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바이오 연료로 운항하는 친환경 컨선 개발
HJ중공업이 설계한 바이오 연료로 운항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이 선급 인증을 받고, 실제 수주 영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HJ중공업은 4일 오전(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Posidonia) 현장에서 한국선급(KR)과 1만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Approval in Principle) 인증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와 조병삼 한국선급 전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쉬핑, 독일 함부르크 SMM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꼽힌다.선박용 바이오연료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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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50년 돌아보기-64] 초대형 선단 연이어 만선 출항
2020~2021년 사이에 20척에 이르는 초대형선이 대거 취항하기 전에는 그만한 화물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도 없지 않았다. 선복량이 단기간에 40만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이상 급증한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여서 세계경제가 극도로 혼란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를 시작으로 만선(滿船) 행진이 이어지자 우려는 찬사로 바뀌었다.일반적으로 2만4000TEU급 선박이라 하면 6m 길이의 컨테이너박스 2만4000개를 실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이는 빈 컨테이너를 적재할 때 기준일 뿐 실제로는 각 화물의 중량과 안전운항 여건 등을 고려하여 1만9300TEU 정도를 최대 적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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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내정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내정됐다.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와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등 업계·정치권 출신과의 3파전 끝에 업계 출신 인사가 낙점되면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빅테크 결제 경쟁 등 산적한 카드·캐피탈업계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모이는 모양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4일) 2차 회의를 열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이 전 부회장을 회장 후보자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최종 선임은 이달 중순 확정된다. 이 전 부회장은 오는 16일 개최될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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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경상수지 283억달러 흑자…역대 두 번째 규모
지난 4월 경상수지가 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등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급증에 힘입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의 흑자를 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 수출이 171% 폭증한 가운데 3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며 코스피 8000 시대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털이 한층 견고해지는 모양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 흑자는 28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흑자 규모는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며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상품수지가 흑자를 견인했다. 상품수지는 338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905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5%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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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압도적 1위...SK·한화 순
삼성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SK와 한화, 현대자동차 순으로 뒤를 이었다.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30,393,233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0,259,798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240,920,988건) 대비 4.37% 감소한 수치다.6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 SK, 한화, 현대자동차, 두산, 미래에셋, 쿠팡, 농협, LG, KT, 신세계, DB, HD현대, CJ, 네이버, 포스코, 현대백화점, 한국투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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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CEO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1위...최태원·정의선 회장 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애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한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CEO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뒤를 이었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빅데이터뉴스와 함께 60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3,744,751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3,565,667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5,209,169건) 대비 9.63%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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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코인원·한투·OKX와 금융 밸류체인 구축...소비자 관심 증가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의 주주로 참여한 한국투자증권, OKX와 함께 코인원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동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인원으로 뭉친 4개 기업의 하나됨을 상징하는 “We are Coino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의 공통된 의지를 담은 공동 비전선언문도 발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시장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4사 연합의 견고한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금융 혁신의 길을 함께하겠다고 선언했다. 금융, 글로벌, 콘텐츠, 테크의 시너지를 통해 코인원이 제도권 내에서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의 2대 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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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500일 기념 이벤트...소비자 관심 증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 5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출시 500일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오는 17일까지 출석 보상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자별로 영웅 조각 랜덤 상자, 영광의 보석 1회 소환권, 상급 스킬 강화석 랜덤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빙고 이벤트를 통해 연마석 상자와 골드 주머니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빙고판을 완성하면 마니, 이디스, 솔, 비다르, 미스트 등 영웅 조각을 추가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한판의 승부 가위바위보!’ 이벤트에서는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과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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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7개월 만에 다시 한국 온다…반도체 넘어 이번엔 ‘피지컬 AI’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르면 오늘 저녁 한국에 입국한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방한 이후 약 7개월 만에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넘어 피지컬 AI 협력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서울에 입국할 예정이다. 5일 도착해 오는 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한다.또 황 CEO는 5일 성수동에서 주요 총수들과 이른바 ‘2차 깐부 회동’을 갖고 7일에는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 이후 박정원 회장과 별도 만남도 예정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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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혜주로 떠오른 SI기업…"AI 경쟁력·해외 진출이 관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및 로봇(피지컬 AI)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재평가 받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이 장기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고 AI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방한 수혜주'로 꼽히는 삼성SDS는 지난달 27일 2014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LG CNS와 현대오토에버 역시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변동성이 커졌지만, 업계에서는 당분간 긍정적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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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폴란드 軍에 270억원 규모 불도저 공급
HD건설기계가 폴란드 군과 대규모 불도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럽 국가 군 조달 사업 대규모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다.HD건설기계는 최근 폴란드 제3지역군수기지의 궤도식 불도저 조달 사업에서 최종 공급 업체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급되는 제품은 15t급 디벨론(DEVELON) 불도저 50대(약 270억 원 규모)이며, 옵션에 따라 향후 공급 물량이 확대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계약은 유럽 시장에 불도저 제품을 출시하고 2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자,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 군 조달 사업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HD건설기계는 전했다.특히 미국과 유럽의 톱티어 브랜드와 경합 끝에 계약을 따냈다. 최근 유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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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 ELS 과징금 6000억으로 경감…당초 1.4조서 반토막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연계 파생결합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와 관련해 판매 은행들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약 6000억원 이하로 대폭 경감하기로 했다. 당초 1조4000억원 규모였던 과징금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대규모 과징금이 은행권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여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금융위원회의 신중론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전 임시 제재자문위원회(제재심)를 열어 홍콩 ELS를 판매한 시중은행 등에 대한 제재안을 논의한 끝에 과징금 규모를 약 6000억원 이하로 합의했다.변경된 제재안은 금융위로 넘어간다. 제재심은 변경된 시정조치안을 금융위에 상정해 최종 제재 의결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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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한화오션과 ‘용접 AI 두뇌’ 개발...소비자 관심도 상승
피지컬 AI 기업 NC AI가 ‘용접 자동화·자율화’를 위한 차세대 로봇 AI 두뇌 개발에 나선다.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최종 수주하고, 한화오션과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숙련공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해온 선박 건조 핵심 공정인 용접 작업에 고도화된 AI 비전 인식 기술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NC AI와 한화오션은 단순 반복 작업에 머물렀던 기존 자동화 수준을 넘어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최적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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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금융권 고객 대상 AX 전략 공개...소비자 관심도 증가
KT가 금융권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보안 중심의 인프라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KT는 4일 서울 광화문빌딩 West 사옥에서 금융업계 IT 실무자 50여 명을 초청해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6G 기술 동향과 ‘KT 2026 네트워크 전략’을 비롯해 금융권 AX 트렌드 및 협력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K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사의 실제 활용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KT는 기업메시징 서비스인 스마트메시지 RCS, 커뮤니즈, 모바일고지 등을 소개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능과 아이폰 RCS 자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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