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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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57] 미래전의 마중물 된 무인수상정 '해검-I' 개발
현대전에서 전자전은 적을 혼란시키고 아군을 보호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LIG넥스원이 개발한 지상전술전자전장비-Ⅱ는 적 지휘전술 통신망을 탐지·감청하고, 필요시 전파방해로 무력화하는 차량탑재형 통신전자전체계다. 이 체계는 기술통제분석장비(TCAE)로부터 임무를 할당받아 전자전 지원(ES)과 전자공격(EA)을 수행한다. ES는 적 통신 신호를 탐지·감청하고 방탐(전파 방향탐지)을 통해 위치를 추정하며, EA는 유사시 전파방해를 통해 적 통신망을 교란한다. 각 구성품은 무선·유선으로 연동되며, 궤도차량 또는 차륜차량에 탑재해 운용할 수 있다.사업은 당초 서부지역에 운용되던 해외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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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 KT&G·유한양행 순
고려은단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KT&G와 유한양행이 뒤를 이었다.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6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7,829,534건을 분석한 결과, 고려은단이 브랜드평판지수 1,952,013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36,536,226건) 대비 23.83%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고려은단, KT&G, 유한양행, 일동제약, LG생활건강, 매일유업, HK이노엔, 메디포스트, 동아제약, 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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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사회공헌지표 급등"
HMM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팬오션과 흥아해운이 뒤를 이었다.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1,558,762건을 분석한 결과, HMM이 브랜드평판지수 6,307,85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9,617,724건) 대비 20.18% 증가한 수치로,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HMM, 팬오션, 흥아해운, 대한해운, KSS해운, 태웅로직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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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플래그십 AI·카메라 경험 담았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주요 카메라와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팬에디션(FE) 신제품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27일 ‘갤럭시 S26 FE’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카메라 촬영·편집 기능 △개인화된 갤럭시 AI △얇고 가벼운 디자인 △대용량 배터리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험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다.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 부사장은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경험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완성도 높은 카메라와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해 모바일 프리미엄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갤럭시 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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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 AI’ 청사진 공개..."일상 전반에 AI 서비스 접목"
KT가 국내 AI 기업들과 손잡고 일상에서 다양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AI 모델 ‘모두의 AI’ 청사진을 제시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주거·교육·금융·쇼핑 등 분야별 전문 AI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실제 과업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27일 KT에 따르면 ‘모두의 AI’는 범용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공공 및 분야별 전문 AI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앱과 웹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모두의 AI’는 이용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관심사와 일정, 진행 중인 과업 등을 기억하는 개인화 메모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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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당일 양대 마켓 매출 1위 올라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이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출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시 약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정상에 오른 셈이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그린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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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브로드밴드 인적분할...AI DC 인프라 맡는 ‘SK호라이즌’ 출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인적분할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설회사인 ‘SK호라이즌’을 통해 AI 데이터센터(DC) 운영과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27일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인적분할한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SK브로드밴드’로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맡는다. 신설회사 ‘SK호라이즌’은 AI DC 인프라 확장을 담당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존속회사 0.8351323, 신설회사 0.1648677로 결정됐다.SK텔레콤은 인적분할과 함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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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페이코 결제 도입...직장인 모바일 식권도 배달 지원
배달의민족이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PAYCO)’를 추가하고 모바일 식권 결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결제수단 확대로 모바일 식권을 음식배달 주문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직장에서 식대 지원을 위해 지급받은 모바일 식권은 주로 오프라인 음식점에서 사용됐다. 앞으로는 배민에서도 평일 점심시간 등 일상적인 식사에 모바일 식권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페이코 결제는 음식배달을 비롯해 장보기·쇼핑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바일 식권은 음식배달 주문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배민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코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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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버려지는 가전에서 핵심광물 희토류 캔다
LG전자가 가전 부품의 폐기 단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해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국가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희토류는 전기차와 산업용 모터, 가전 등 첨단 산업에 폭넓게 사용되는 핵심 광물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LG전자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냉매압축기 폐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과 E-순환거버넌스 이상진 이사장, LG전자 생산기술원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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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프리뷰 이벤트 진행...소비자 관심도 상승
위메이드플레이가 모바일게임 '애니팡3'의 시즌4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요 콘텐츠를 미리 공개하는 프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프리뷰 이벤트는 이용자가 퍼즐을 플레이하면 아이템을 주는 방식이다. 시즌4에서 선보일 주요 콘텐츠가 순서대로 공개된다. 새로운 블록과 그래픽 그리고 조작 방식도 함께 소개된다. 시즌4가 열리기 전까지 프리뷰 이벤트는 6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이 기간 새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개장을 앞둔 놀이공원에 VIP 고객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시즌4 콘텐츠는 이번 프리뷰에서 처음 공개됐다. 새로운 블록 조작과 특수 블록 규칙을 적용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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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전략 세미나 개최...소비자 관심도 증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주요 증권사 인프라 담당자를 대상으로 AI 도입 가속화를 위한 AI 인프라 전략 및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증권형 AI 인프라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는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국투자증권, LS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IT 및 인프라 담당자가 참여했다.최근 증권사의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 투자 전략 등의 업무에서 AI 활용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규모 AI 모델 운영을 위한 AI 인프라 구축 역시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증권사의 AI 인프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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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집값·개발 호재…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관심
경상남도 양산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고 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말 양산선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면서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물금읍의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면적 84㎡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 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6개월 만에 약 8000만 원 상승했다. 양산 대표 주거지로 꼽히는 물금읍에서 기존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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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네팔 홍수 사태, 직원 구조에 최선"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네팔 대홍수 현장으로 출발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정 부회장은 2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현재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네팔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현장 대응을 이끌 예정이다. 현장 대응팀 규모는 7∼8명 수준으로 현지 필요에 따라 대응 인력을 추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뒤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상황 파악과 사고 수습에 나섰다. 본부장은 이동수 EHS 부문장 부사장이 맡았다.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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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AI·빅데이터 활용한 색상 일치도 구현 시스템 선봬
KCC는 도료의 핵심 경쟁력인 컬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색 최적화 시스템 ‘KCC Smart 3.0’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KCC Smart 3.0’은 수성·유성·특수도료 등 제품군이 달라도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의 색상 일치도를 구현하는 ‘초정밀 컬러 매칭’ 기술이 핵심이다. 디지털 측색기로 다양한 색상을 측정·구현하는 ‘KCC Smart 2.0’에서 한 단계 진화한 시스템이다.같은 컬러번호로 조색하더라도 도료 종류와 원료, 광택, 발색 특성 등에 따라 시공 후 색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KCC는 이를 줄이기 위해 수만 가지 도료 조합과 발색 데이터를 축적하고, 제품별 특성을 고려해 색 배합 비율을 정밀하게 조정하는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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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게임스컴 2026’ 기대작에 QD-OLED 몰입감 더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해 QD-OLED의 게이밍 성능을 알린다. e스포츠와 1인칭 슈팅(FPS) 게임을 겨냥한 24.5형 QD-OLED도 연내 양산에 들어가며 게이밍 모니터 시장 내 입지를 넓힌다.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캡콤, 크래프톤, CD 프로젝트 레드 등 글로벌 게임사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각 게임사의 신작과 주요 게임을 삼성디스플레이 QD-OLED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로 선보인다.캡콤 부스에서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귀무자: 검의 길’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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