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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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줌인] '6대4 분할'의 역설...텐센트·블랙록·노조 표심이 관건
카카오가 순자산을 6대4로 나누는 인적분할에 착수했다. 투자회사 카카오X와 인공지능(AI) 회사 카카오AI로 갈라서는 방안이다. 카카오AI 쪽 몸집이 상대적으로 작다.넘어야 할 관문은 많다. 몸값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증권가 분석부터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분할이 성사되려면 텐센트와 블랙록 같은 외부 주요 주주의 동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노동조합까지 반대 운동에 나섰다. 노조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부결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카카오는 메신저 플랫폼에서 출발했다. 이후 금융·콘텐츠·모빌리티·AI까지 사업을 넓혀왔다. 성격이 다른 사업을 한 회사 안에 여러 개 담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복합기업이다. 복합기업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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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두산에너빌리티] AI로 고도화한 창원공장 '거대전력' 시대 효과적 대응한다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는 새로운 경제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추출된 산업 데이터는 불확실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창간의 닻을 올린 빅데이터뉴스가 2026년 9월 창간 14주년을 맞았습니다. 빅데이터뉴스는 산업 분야에 있어 빅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재와 분석을 가미한 발굴 기사를 통해 업계는 물론이고 독자들의 정보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아 빅데이터뉴스는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정점에 있는 대한민국 산업을 재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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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커뮤니티지표 강세"
현대엘리베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오티스엘리베이터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엘리베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4,490,420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 엘리베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3,454,39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877,555건) 대비 7.94%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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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두산·LIG D&A 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에 올랐다. 두산과 LIG D&A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6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7,924,216건을 분석한 결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브랜드평판지수 28,456,79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81,664,361건) 대비 2.06%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 LIG D&A,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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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59] 주요 부품 국산화로 수출 경쟁력 확보
무기체계 수출을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규제나 특허를 비롯한 각종 수출 관련 이슈도 해결해야 한다. LIG넥스원은 2010년 신궁 한국형 탐색기 개발을 기점으로 주요 부품 국산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단종 혹은 노후화된 해외 장비의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성능 향상은 물론 수출 관련 이슈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부품 국산화는 해외 도입 장비 혹은 국내 연구개발 장비에 사용되는 해외도입 부품을 국내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방기술품질원과 각 군 군수사가 주관하는 국산화는 사업 단계에 따라서 체계개발 단계, 양산 단계, 운영유지 단계 국산화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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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HBM 생산기지 첫 삽...2029년 양산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기 위한 첫 생산거점 구축에 들어갔다. 총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2029년 하반기부터 7세대 HBM인 HBM4E 양산에 나선다.이번 착공은 HBM 수요의 중심인 미국에서 생산·연구개발(R&D)·고객 대응을 한데 묶어 공급망을 현지화하는 동시에 대규모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을 확보한 시점에 맞춰 투자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인디애나 팹은 2028년 10월 클린룸을 완공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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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픽세븐, 여름 팝업서 로드맵 공개…내년 ‘에피소드 7’ 출격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장기적인 운영 계획과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핵심 가치인 전략성을 유지하면서 편의성 개선을 이어가 장기 IP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에피소드 6 파트 2’를 선보인 뒤 내년 ‘에피소드 7’을 공개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인 ‘차원 탐사’의 다음 테마도 내년 2~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29일 현대백화점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8주년 기념 여름 팝업 행사장에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렉터가 참석해 향후 운영 방안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탁 PD는 기자들과 만나 “서브컬처 게임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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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58]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변화
2010년대 중반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LIG넥스원의 수출이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수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사무소가 추가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주요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전략제품 홍보에 나섰다. 앞선 기술력에 바탕한 현지 고객과의 신뢰 구축은 대규모 방공망 계약 및 수출 품목 다양화의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LIG넥스원은 ‘기술 확보와 더불어 수출 확대’를 회사의 핵심 과제로 설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002년 수출 전담 조직인 해외사업팀을 신설한 LIG넥스원(당시 LG이노텍)은 2006년 수출형 무전기(PRC-999KE/C)를 개발하고 2009년 미국 뉴저지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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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토스서 설치 없이 게임…H5 앞세운 플랫폼·게임사 '윈윈'
게임업계가 기존 흥행작을 H5(HTML5) 형태로 전환해 주요 플랫폼에 공급하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데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토스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니게임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영향이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H5 게임을 둘러싼 플랫폼과 게임사 간 협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H5 게임은 앱을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나 플랫폼 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작이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이 짧은 캐주얼 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금융·메신저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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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0만명
티웨이항공의 유럽 주요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2024년 8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파리 노선이 지난 2년간 왕복 기준 490여편을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 약 2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탑승객 국적별 비중은 대한민국이 64%로 가장 많았으며 프랑스 24%, 일본 4%, 중국 3%, 기타 국가 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 25%, 40대 11%, 50대 11%, 기타 15%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 승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젊은 여행객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졌다.화물 운송에서도 대형기 투입 효과가 나타났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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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비중 58%…5년 만에 상반기 흑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감가상각비 감소와 수율 개선, 원가 절감,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이 맞물린 결과다.28일 LG디스플레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1조1461억원, 영업이익은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826억원 영업손실에서 1216억원 개선된 것으로 2021년 이후 5년 만의 상반기 영업흑자다. 다만 상반기 순손실은 9753억원으로 순이익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제품별로는 TV와 IT용 패널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2%, 8.7% 감소한 반면 모바일과 차량용 패널 매출은 각각 7.2%, 5.5% 증가했다. 모바일 매출은 3조9600억원, 차량용 매출은 1조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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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사업 자금 1조원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에 투자할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포스코홀딩스는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으로부터 미화 7억 달러(약 1조 원) 규모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IDB그룹(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IDB그룹은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역내 우수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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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교육청·언론재단과 미래 예술인 대상 AI 역량·윤리 교육...관심도 증가
KT(대표이사 박윤영)는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지난 27일 부산예술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예술 창작에도 활용되는 흐름에 맞춰, 부산예술중학교의 특성을 살린 예술·기술 융합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은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팀별 미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고, 대학생 멘토와 학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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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메이플M' 보스 추가, 넷마블 '나혼렙' 신규 캐릭터 外
게임업계가 주요 게임에 신규 콘텐츠를 잇달아 추가하며 하반기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넥슨,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등이 신규 보스와 캐릭터,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네오위즈와 넵튠도 각각 서비스 5주년 업데이트와 H5 게임 공급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28일 넥슨에 따르면,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는 신규 보스 ‘카링’이 등장했다. 넥슨은 도원경 지역을 배경으로 노말과 하드 난이도의 카링을 추가했으며, 280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처치 보상으로 신규 목걸이 장비 ‘모방된 신의 매듭’ 등을 제공하며,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에도 직업별 신규 스킬을 도입했다. PC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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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 참가...유저 관심도 증가
농심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알린다. K라면의 대표주자 신라면을 게임과 연결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농심은 게임스컴이 게임 신작과 기술을 소개하는 박람회를 넘어, 전 세계 게이머가 새로운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점에 주목했다. 신라면의 브랜드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에 담긴 ‘매콤한 행복’을 게임과 결합해, 관람객들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겠다는 구상이다.농심은 게임스컴 8홀에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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