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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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제이오션중공업 등 4社,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맞손’
HJ중공업이 해상풍력 기자재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제이오션중공업고 함께 신재생에너지 개발기업인 명운산업개발, 풍력발전 전문기업인 유니슨과 손잡고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HJ중공업은 유상철 대표와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김벼주 유니슨 김병주 대표가 27일 서울 갈월동 HJ중공업 사옥에서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J중공업의 조선·해양 분야 생산·공정 노하우와 제이오션중공업 군산조선소의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국내 최고 수준의 풍력발전 기업인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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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으로 자원순환 실천...소비자 관심도 상승
삼표그룹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자원 재활용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과 ESG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월부터 그룹 내 공장 및 사업소 56개소와 협력해 폐안전모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기적인 안전모 점검을 통해 교체가 필요한 보호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사용 후 폐기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와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까지 1,032개의 폐안전모를 수거했으며, 수거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수거한 폐안전모는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연계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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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테일러 2공장 내달 첫삽…현지 인재·지역사회에 315억 쏜다
삼성전자의 북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초기지인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캠퍼스가 1공장 연내 가동을 앞두고 다음달 2공장 착공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2공장 첫삽을 뜨기 앞서 현지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에 2284만달러(약 315억원)를 대거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거점을 넓히는 동시에, 공장을 움직일 핵심 기술 인재를 현지에서 직접 키워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 삼성오스틴반도체(Samsung Austin Semiconductor)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테일러 공장에서 '메이드 인 텍사스: 무한한 기회(Made in Texas: Boundless Opportunity)' 행사를 열었다. 삼성오스틴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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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83조원…전년比 632% 급증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83조원을 웃돌았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 당기순이익 39조77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632%, 순이익은 216%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0%를 기록했다.제품별로는 HBM4 출하가 본격화한 가운데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면서 D램 실적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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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한국투자·KB증권 순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10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채권과 KB증권 채권이 뒤를 이었다.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0,160,396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브랜드평판지수 2,614,393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43,060,630건) 대비 29.96% 감소한 수치로, 채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위축됐다.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채권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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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펩트론 뒤이어
알테오젠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펩트론과 에이비엘바이오가 뒤를 이었다.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8개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2,540,047건을 분석한 결과, 알테오젠이 브랜드평판지수 10,842,279를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36,277,215건) 대비 10.30%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생물공학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알테오젠, 펩트론, 에이비엘바이오, 티앤알바이오팹, 바이오솔루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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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신임 신임 대표이사 ‘원클럽맨’ 유진수 사장 취임
STX엔진은 27일 경남 창원 본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표이사로 유진수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대표는 26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유 대표는 양정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교 경제학 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STX엔진의 전신인 쌍용중공업에 첫 직장으로 입사한 이래 31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정통 내부 출신 ‘원클럽맨’이다. 2015년 경영혁신본부장을 지내는 등 지난 11년간 본부장 보직을 맡아 방산 물량 변동 및 조선업 불황 등 숱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회사의 혁신과 내실 성장을 이끌어왔다.유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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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2026년 임단협 타결…조합원 4136만 원 지급 효과
HD현대중공업 노사가 5개월여 만에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타결했다.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은 2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 조합원(8천193명) 찬반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7724명(투표율 94.28%) 중 4253명(55.06%)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6월 2일 노사가 상견례 한 이후 147일 만에 교섭을 완전히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은 월 기본급 12만 원(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등 일시금 1150만 원+200% 지급, 복지포인트 30만 원 지급, 성과급 지급 등을 담았다.노사는 이를 모두 합하면 조합원에게 평균 4136만 원 정도를 지급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노사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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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셀, 비건 염색제로 프리미엄 홈 헤어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제너럴네트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비건 염색제를 앞세워 홈 헤어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이번에 선보인 비건 염색제는 소비자들이 자가 염색 과정에서 흔히 겪는 두피 자극과 눈 시림,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공식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암모니아와 알칼리를 배제한 무(無)암모니아·무알칼리 저자극 처방을 적용해 사용 시 발생하는 자극과 냄새 부담을 낮추고 쾌적한 염색 환경을 구현했다.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일반적인 가정용 염색제와 달리 1제와 2제가 동시에 토출되는 일체형 펌핑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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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이사장 “서로의 빈자리를 함께 채워주는 것은 결국 사람”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자 27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제26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정선행상은 오운문화재단이 전개하는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으로 발굴한 선행·미담 사례를 알리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다. 상의 이름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 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에서 따왔다. 2010년에는기존 수상자 중 선행을 지속해온 이들을 다시 격려하기 위해 특별상도 신설했다.이날 행사에선 27년간 수어 교육과 청각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을 펼쳐온 호남대학교 수어동아리 ‘하늘그림’이 대상을 수상했다. 재학 중 수어를 배워온 이용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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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휠체어럭비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 첫 금메달...소비자 관심도 상승
한화비전은 자사 소속 장애인 휠체어럭비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Aichi-Nagoya 2026 Asian Para Games)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한화비전 소속 이성희(46·공격수), 박승철(29·수비수), 김영훈(33·공격수), 김건엽(31·수비수) 등 4명의 선수가 주축인 대한민국 휠체어럭비 국가대표팀(세계 랭킹 16위)은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윙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일본을 53대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표팀은 이번 대회 예선 두 차례 맞대결에 이어 결승전까지 일본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다. 선수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탄탄한 팀워크가 이번 우승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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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세미텍, ‘넵콘 아시아 2026’ 참가…고속 칩마운터로 중화권 공략
한화세미텍이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표면실장기술(SMT) 전시회 ‘넵콘 아시아 2026(NEPCON Asia 2026)’에 참가해 고속 칩마운터 생산 라인과 신제품을 선보인다.한화세미텍은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선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속 칩마운터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7일 밝혔다.넵콘 아시아는 매년 전 세계 제조사 등 600여개 기업과 7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SMT 전시회다. 글로벌 정보기술(IT) 제조업체가 밀집한 중국 선전에서 열려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 전시 무대로 꼽힌다.칩마운터는 전자회로기판(PCB)에 전자 부품을 장착하는 장비다. 부품을 빠르고 정밀하게 배치해야 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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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텐센트·우리은행과 손잡고 삼성월렛 머니 해외 결제 확대
삼성전자가 텐센트·우리은행과 협력해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 머니'의 해외 결제 기능을 확대한다. 중국에서는 위챗페이 기반 QR 결제를 지원하고, 해외 NFC 가맹점에서는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갖다 대는 비접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전자는 지난 26일 중국 선전 텐센트 본사에서 텐센트·우리은행과 삼성월렛 머니의 해외 결제 서비스 지원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월렛 머니는 삼성전자가 우리은행과 협력해 제공하는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에서 잔액을 충전해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따라 삼성월렛 포인트도 적립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삼성월렛 사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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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청소년 진로교육·아동 안전체험 지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청소년 대상 항공 직업 특강과 아동 안전체험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의 진로 탐색과 안전의식 향상을 돕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10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 직업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총 세 차례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에는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항공 분야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앞서 24일에는 항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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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3분기 영업익 2845억원, 전년 동기比 15.1% 증가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3분기 경영살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1조1799억 원, 영업이익 284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4.1%를 기록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3분기에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배전변압기 수요가 확대되고 북미 시장에서 배전기기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수주한 전남광주 신안 안좌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배전기기 및 신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8% 늘었다. 회전기기 부문 역시 견조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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