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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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미술관, 2일부터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 기획전시 개최
포스코미술관은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포스코미술관은 이번 전시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채로 분화되듯, 예술적 상상력이 일상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견인할 3040 대표 작가 7인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대 예술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담론을 펼쳐 보인다.이번 기획전은 포스코센터 유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구름의 흐름을 시각화한 김용관을 시작으로, 일상의 찰나에서 극적인 빛의 울림을 포착한 김진희,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해 공감각적 공간을 창조한 송주형의 작업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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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컬러강판 본격 보급
포스코스틸리온이 기존 슬레이트 지붕을 대체하는 차세대 지붕용 컬러강판을 개발해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포스코스틸리온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영도구 노후 주거지의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개량하기 위한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개량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민·관·기업 협력 사업이다.이번 업무 협약에서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 제조기술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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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전장 軍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전방의 험지나 악천후, 위협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히 환자를 후송할 수 있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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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네팔 홍수 피해 지역 구호 건설장비 긴급 지원
HD현대는 재해 피해를 입은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지역의 구호를 위해 중형 굴착기 20대와 담요,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HD현대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으신 네팔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HD현대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해 에콰도르 지진, 필리핀 태풍, 브라질 홍수 등 대규모 자연재해 피해지역에 장비 및 인력지원, 성금 전달 등 꾸준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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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61] M&A 통해 사업 영역 확장
무기체계의 성능이 점점 소프트웨어와 전자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핵심 전자모듈과 정밀 전장 기술의 확보가 중요해졌다. LIG넥스원은 2019년 7월 전자정밀장비 전문 기업이던 엘림시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같은 해 8월 사명을 ‘LIG정밀기술’로 변경했다.LIG정밀기술은 정밀 전자장비, 전시기(DISPLAY), 일체형 컴퓨터, 전원장치 등 방산 전자부품과 시스템을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 LIG넥스원은 LIG정밀기술을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전자모듈과 정밀전장의 핵심 기술을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핵심 전장 부품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확보하고, 체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 전자모듈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품질 안정화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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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사업 키우는 통신 3사…계열사 역할 전략은 제각각
통신 3사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계열사 간 역할을 나누고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에서는 각사의 셈법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업계는 향후 어느 기업이 주도권을 쥐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존 사업과 초대형 신규 사업을 분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반면 KT는 별도로 분사했던 KT클라우드와의 재합병을 검토하며 분산된 인프라와 본사 역량을 다시 하나로 묶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계열사 간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내는 ‘원 LG’ 협업 구조를 추진 중이다.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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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동탄 입주민과 함께하는 가전대축제 9월 진행
LG전자 베스트샵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동탄 지역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전 상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동탄 지역 입주민과 결혼, 이사, 입주를 앞둔 고객이 필요한 가전을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새 보금자리에 필요한 주요 가전을 한 번에 살펴보고, 생활 환경에 맞는 제품 구성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신규 입주 등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을 구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상담과 함께, 가전구독을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최신 제품과 특화 라인업에 대한 상담도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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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홈쇼핑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공영·현대홈쇼핑 순
롯데홈쇼핑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TV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뒤를 이었다.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0,632,958건을 분석한 결과, 롯데홈쇼핑이 브랜드평판지수 1,989,501을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9,982,189건) 대비 6.52% 증가한 수치로, TV홈쇼핑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9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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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9월 1위...현대카드·하나은행 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카드와 하나은행 마이데이터가 뒤를 이었다.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543,039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브랜드평판지수 1,465,929를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22,907,042건) 대비 27.78%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9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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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항공·우주·방산 확장 탄력 기대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하면서 한화의 항공·우주·방산 사업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31일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한화의 KAI 지분 취득이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고 주식 취득을 승인했다.현재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다. KAI 최대주주는 지분 26.41%를 보유한 수출입은행이다. 국민연금공단도 8.75%의 지분을 갖고 있다.한화는 KAI 2대 주주로서 양사 간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KAI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방안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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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 매각...4100억원 규모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를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4100억원 수준이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한 조선·해양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1년 SK오션플랜트의 전신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매각을 계기로 반도체와 AI 관련 첨단시설 구축을 비롯해 반도체 소재. 산업용 가스 등 AI 인프라 솔루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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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컴투스 의장,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서 AI 시대 비전 제시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게임 개발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며 창작의 대중화와 개발 효율성 향상을 강조했다.송병준 의장은 31일 서울 ‘그래픽 바이 대신’에서 열린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 오프닝 키노트 연사로 나서 모바일 게임 개척 경험과 AI 기술이 게임 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공유했다.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개 팀이 참여하는 게임 개발 행사다. 오픈AI와 게임업계 관계자, 개발자들이 모여 AI가 바꿀 게임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이날 송 의장은 25년 전 24KB 용량의 흑백 피처폰 게임을 개발했던 경험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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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지반침하 잡는다" LG유플러스, AIoT 기반 안전 체계 구축
LG유플러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oT 기술을 활용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LG유플러스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LG유플러스의 AI 기반 관제 플랫폼과 IoT 통신 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 경험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사전 감지, 열수송관 미주전류 탐지, 수·배전실 등 위험 시설의 물리보안 및 관제 강화 등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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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영업익 61%↓…‘메가캐리어’ 기단 재편에 60조원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의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 급감했다. 아시아나항공이 40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준 영향이다. 반면 통합 항공사의 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항공기 도입도 이어진다.31일 대한항공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3조88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반기순손실은 266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아시아나항공의 실적 부진이 연결 실적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상반기 매출 3조52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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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개인사업자 보증서 담보대출비대면 출시...은행 잇단 호평, 관심도↑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서 담보대출'의 비대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보증신청부터 대출까지 한 번에, 혜택은 한가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서 담보대출'은 보증신청부터 서류제출, 대출실행까지 전 과정을 NH올원뱅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상품이다. 기존 보증재단, 영업점을 각 각 방문했던 것과는 달리 보증재단과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앱에서 보증서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31일부터 진행되며, 보증신청 고객과 대출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이벤트 기간 중 NH올원뱅크를 통해 지역신용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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