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진에어, 인천-미야코지마 2년 만에 탑승객 16만명…일본 10개 도시 노선망 완성
진에어가 인천-미야코지마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16만명 돌파를 공식 발표했다. 진에어의 일본 취항지는 현재 10개 도시로 국내 LCC 가운데 최다 수준이다.1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미야코지마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대비 약 60% 급증해 전체 이용객이 5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진에어는 인천 노선에 이어 지난 4월 2일 부산(김해)~미야코지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영남권으로 하늘길을 확장했다. 현재 인천발은 매일, 부산발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진에어의 일본 정기 취항지는 삿포로(신치토세), 도쿄(나리타), 나고야, 다카마쓰, 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 이시가키지마, 오사카(간사이), 기타큐슈, 후쿠오카, 오키나와
-
파리바게뜨, 美 300호점 돌파...소비자 관심도 증가
파리바게뜨가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열고 미국 내 300호점을 돌파했다. 미국 진출 21년 만에 공항 상권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파리바게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내 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의 미국 내 첫 공항 점포로, 미국 300호점 달성과 함께 글로벌 사업 확장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미국 동부의 주요 항공 거점이다. 북미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선 수요가 많은 공항으로, 다양한 국적의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입지로
-
동서식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2종 출시...소비자 관심도 급증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인기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Bar)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포스트 오레오오즈’는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초코 시리얼 브랜드이다. 동서식품은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초코 시리얼 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선보인다.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 2종이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마시멜로를 더해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함께 출시한 ‘포스트 오레오
-
쿠팡, 반려동물용품 할인전 '펫페어' 진행…소비자 관심도 증가
쿠팡이 오늘(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반려동물용품 전문 할인전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반려인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딩동펫, 하림펫푸드, ANF, 네츄럴코어 등 인기 펫용품 브랜드 89곳이 참여한다. 강아지·고양이·관상어·소동물 관련 상품 2만 4000여개를 할인한다. 반려동물 위생·구강관리용품부터 사료, 간식, 이동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딩동펫 절약 기저귀, 닥터블랭크 저자극 편백수 귀 세정제, 리스펫랩 뿌리는 치약 구강청결제 등을 준비했다. 하림펫푸드의 시니어용 더리얼 캣 그레인프리 크런치 건식 사료와 마즈 템테이션 메
-
G마켓, 출석체크·쿠폰 코너 개편...소비자 관심 증가
G마켓이 고객 혜택 서비스를 개편하며 재방문 고객 확보에 나선다. 출석 보상 체계를 개선하고 개인 맞춤형 할인쿠폰 기능을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G마켓은 1일 출석체크와 쿠폰 서비스를 통합한 '출석체크·쿠폰'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출석체크와 쿠폰 서비스가 별도 페이지로 운영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하나의 공간에서 관련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출석체크 보상 방식도 변경됐다. 기존 연속 출석 기준에서 누적 출석 기준으로 전환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월간 방문 횟수에 따라 캐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급 규모도 확대했다. 10회 방문 시 지급 캐시는 기존 100캐시에서 3
-
국순당, 국립횡성숲체원과 '숲향캠프' 운영...전통주 관심도 증가
국순당이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횡성숲체원과 손잡고 우리 술 문화와 산림 체험을 결합한 가족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순당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숲향캠프'를 공동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숲향캠프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3회 운영되며, 1회차는 오는 20일 시작된다.참가자들은 국순당의 전통주 전문가와 함께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문화를 체험하고, 횡성양조장 내 우리 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인 '주향로'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 시음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숲
-
[GS그룹 줌인] 에너지·유통 동반 개선에 그룹 빚 줄었지만…GS건설 금융비용 급증이 '발목'
GS그룹이 지난해 정유·에너지와 유통 등 핵심 계열사의 선전에 힘입어 5조원에 육박하는 현금 창출력을 과시하며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렸다. 그룹 전체의 차입금 규모를 줄이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전반적인 지표 개선 흐름 속에서도 눈에 띄는 '옥에 티'는 존재한다. 영업이익이 늘고도 금융비용 폭탄을 맞아 순이익이 급감한 GS건설이 그룹의 아킬레스건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발전 및 상사 부문 일부 계열사는 시황 악화와 사업 전환 비용 탓에 직격탄을 맞아 계열사별 명암이 크게 엇갈렸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GS그룹은 지난해 에너지·유통 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요 7개 계열
-
[HMM50년 돌아보기-60] 새 사명 'HMM'으로 재도약
세계 해운시장의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여기에 환경 규제까지 더해져 선사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국 해운산업 역시 불안정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2020년을 맞이했다.이 무렵 한국 해운산업은 한진해운 파산으로 시작된 국가 해운재건 프로젝트의 3년차에 접어들고 있었다. 한진해운의 파산은 한국 해운의 글로벌 위상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렸지만, 그 후 대한민국은 현대상선을 중심으로 국적 해운의 재편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그러나 회복의 진척도는 여전히 느렸고 2020년 들어설 때까지도 불안정했다. 한국 해운의 글로벌시장 점유율도 2016년 6% 수준에서 2019년에도 7~8%에 머물러 해운 위기 이전의 12%대 점유율에 미치지 못하고
-
롯데홈쇼핑, 도산대로에 에이글 플래그십 매장 오픈...소비자 관심 증가
롯데홈쇼핑이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TV홈쇼핑 중심의 판매 채널을 넘어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에이글의 국내 두 번째 정규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에이글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한 이후 압구정과 한남동 등 주요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온 데 이어, 지난 4월 잠실 롯데월드몰 1호 정규매장에 이어 두 번째 매장을 선보인 것이다.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1989년 프랑스 생제르맹에 문을 연 에이글 첫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이다. 프랑스와 홍콩에 이어 글
-
HD현대중공업,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1위...한화오션·삼성중공업 순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HD현대중공업이 1위를 차지했다.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뒤를 이었다.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개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수집된 투자자 등의 빅데이터 66,789,239건을 분석한 결과, HD현대중공업이 브랜드평판지수 20,654,570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55,228,268건) 대비 20.93% 증가한 수치로,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
-
오뚜기, 일본 현지법인 설립...소비자 관심↑
오뚜기가 일본 시장에 현지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 해외 거점으로,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회사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 제품을 중심으로 소스류와 참기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지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일본은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
-
한화오션, CANSEC 2026 성료… 현지 정부·산업계 관심 집중
한화오션은 27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오타와 EY 센터(EY Centre)에서 열린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인 ‘CANSEC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정부와 관련 업계 등이 원팀이 되어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수주를 위해 뛰고 있는 한화오션은 전시 기간 동안 한국 해군이 실제 운용 중인 KSS-III 잠수함의 검증된 성능과 캐나다 전역에 걸친 산업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잠수함 역량’과 ‘캐나다 경제 기여’를 핵심 주제로 내세우며 현지 정부와 산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했다.특히 전시 둘째 날인 28일에는 빅터 피델리(
-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충원 참배 “그 이름 기억할 것”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모 활동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0명이 참여했다.HD현대는 정 회장이 2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HD현대의 자매결연 묘역인 25구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 정화 활동을 통해 추모의 의미를 더하고 함께한 임직원을 격려했다.정 회장은 지난 3월에도 필리핀 경제사절단 일정 중 마닐라 국립영웅묘지 내 6·25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참전용사들의
-
젠슨 황, 이번주 방한…SK·현대차·LG·네이버 총수와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6월 5일 한국을 찾아 SK·현대차·LG·네이버 등 국내 주요 그룹 수장들과 잇달아 회동한다.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협력을 넘어 로보틱스 기반 '피지컬 AI'로 확장될 전망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한국을 찾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GTC 타이베이 첫날인 6월 1일 기조연설에서 황 CEO는 차세대 AI 반도체와 AI 인프라 전략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방한의 핵심은 국내 주요 그룹 수장들과의 릴레이 회동이다. 최태원 SK그룹
-
[HMM50년 돌아보기-59]‘THE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
2010년대 후반 세계 해운업은 사상 최대의 구조조정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선사들은 선복과잉 해소와 운항 효율 제고를 위해 대형 얼라이언스 체제를 강화했다.그 결과 2017년 4월에는 기존의 G6, CKYHE, 2M, Ocean Three 등의 얼라이언스가 2M, OCEAN, THE 얼라이언스라는 3개의 대형 얼라이언스 체제로 재편되었고, 사실상 글로벌 주요 컨테이너선사의 대부분이 이 세 얼라이언스에 속하게 되었다.이 같은 환경에서 현대상선은 글로벌 네트워크 복원을 위해 세계 1, 2위 선사인 머스크·MSC가 속한 2M 가입을 타진하며 2017년 3월 ‘2M+H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했다. 이는 운항 협력의 형태이지만 선박 교환, 항로 공동운항, 환적 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