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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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 폐기물 100% 재활용 체제 굳혔다
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는 최근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 회수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자원순환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재활용률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급을 부여한다.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재활용률 99.54%를 달성하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자원순환 역량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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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부채·고립 청년 새 삶 찾아줬다…소비자 관심도 급증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부채와 고립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4천명이 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이 사업은 위기에 처한 청년들이 홀로 설 수 있는 맞춤형 자립 지원 사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신용회복 - 자산형성 - 일자리 연계'라는 3단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두나무의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지원받은 청년은 총 4,122명에 달한다.특히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 디딤'(구 넥스트 드림) 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진행 중인 만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 무이자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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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쉼표" 韓, 7월 상선 수주 점유률 16%…中 81%
한국이 여름 휴가 기간에 돌입한 7월 상선 수주 점유율이 16%에 머물렀다. 6월 0%에 이어 2달 연속 신규 수주가 주춤하고 있다.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7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357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137척)로 전월 803만CGT 대비 56%, 전년 동기 455만CGT와 비교해서는 22%가 감소했다.국가별로는 한국이 57만CGT(21척, 16%), 중국은 290만CGT(111척, 81%)를 수주했다.1~7월 전세계 누계 수주는 5093만CGT(1778척)로 전년 동기 3095만CGT(1296척) 대비 65% 증가했다. 이 중 한국이 870만CGT(218척, 17%), 중국은 3802만CGT(1394척, 75%)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61%, 107% 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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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GM 배터리 합작법인 단독 전환…"ESS로 북미 공략"
삼성SDI가 미국 배터리 사업의 전략을 다시 짠다. 미국 완성차업체 GM과의 배터리 합작법인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한다. 지난 2024년 GM과 2조2930억원 규모의 미국 배터리 공장 투자를 확정한 지 약 2년 만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11일 삼성SDI는 이사회를 열고 GM과의 합작법인 SDI-GM 시너지셀즈 홀딩스의 GM 보유 지분 49.99%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삼성SDI 50.01%, GM 49.99%의 지분 구조에서 삼성SDI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단독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이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말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미국 사업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삼성SDI는 "미국 현지에 각형 LFP 및 ESS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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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 삼표시멘트 뒤이어
KCC가 최근 한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표시멘트와 유진기업이 뒤를 이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개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061,194건을 분석한 결과, KCC가 브랜드평판지수 3,817,379를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6,457,354건) 대비 3.67%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KCC, 삼표시멘트, 유진기업, 아세아시멘트, SG,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동화기업, LX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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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8월 1위..."장기간 독주 비결은 높은 투자자 관심"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미래에셋증권의 장기간 1위 비결은 투자자등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계속 고공비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또 다른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의 분석에서도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수집된 투자자 및 소비자 빅데이터 27,035,003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4,718,398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3,486,838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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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41] 첫 개발 '검독수리-A급' 3D 탐색레이다. '윤용하함' 적용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더 개발업체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켜온 LIG넥스원은 2010년대 들어 자체 사업 역량을 확대하며, 킬체인(Kill-Chain)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인 레이더 시스템 구축에 힘썼다.이를 위해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독자적인 국산 레이더 개발에 주력하여 2008년, 국내 최초 3차원 탐색레이더인 ‘검독수리-A급 탐색레이더(유도탄 고속함(PKG)용 탐색레이더)’를 개발했다. 개발 완료 후 2008년 성능과 품질, 신뢰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검독수리-A급 탐색레이더는 함정 및 대공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해 3차원 표적정보를 전투체계에 제공함으로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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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프리 기술' 호평 매일유업 '셀렉스' 지난달 단백질 음료중 1위…빙그레 '더단백' 2위
매일유업의 단백질 음료 '셀렉스'가 국내 시판되고 있는 주요 프로틴 음료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했으며 빙그레의 '더단백'이 뒤를 이었다.셀렉스는 당 함량도 낮고 락토프리 기술 때문에 소화도 잘돼 속이 편안하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 7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단백질 음료 브랜드의 소비자 관심도(포스팅수 = 정보량)를 조사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매일유업 셀렉스 △빙그레 더단백 △일동후디스 하이뮨 △오리온 닥터유 △남양유업 테이크핏 △대상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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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분기 PC 매출 분기 최대…“매출 5조원 목표 조기 달성 기대”
엔씨가 2분기 해외 매출 확대와 PC 게임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흥행으로 PC 게임 매출이 분기 최대치를 경신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도 이어질 예정인 만큼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씨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 당기순이익 1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8%, 5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101%, 1053%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23%로 수익성도 크게 높아졌다.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리니지 클래식’이 18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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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분기 최대 실적 달성... "AI 인프라·게임 사업 모두 호조"
엔에이치엔(NHN)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NHN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수치다. NHN은 기술 부문을 중심으로 게임·결제 등 핵심사업 전반이 성장한 가운데 경영효율화와 비용통제 효과가 더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부문별로는 결제 부문 매출이 3940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NHN KCP의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으로 거래대금이 34% 늘어난 영향이다. 기술 부문은 AI GPU 사업 성장에 힘입어 52.9% 증가한 1598억원을 기록했다. NHN클라우드의 서울 양평 리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3%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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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가 몸집 키울 때…LG유플러스 '내실형 AIDC' 승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와 기업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AIDC 외형 확대와 인프라 선점에 나선 것과 달리, LG유플러스는 기존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고객 기반을 활용해 자본 부담을 낮추면서 내실 있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난 344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수치다.실적 개선은 기업인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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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서울세계불꽃축제 티켓 이벤트...MTS 호평 7월 고객 관심도 큰폭 상승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오는 28일까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가을 대표 축제로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단, 외국인, 법인 계좌 보유 고객 및 미성년자 등 제외)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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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녹색기후기금과 첫 외환거래...재출시 앱 호평 금융소비자 관심도↑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6일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과 약 2억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거래는 GCF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외환파생거래다. 특히 UN 산하 국제기구의 첫 외환파생거래를 국내 시중은행인 신한은행이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GCF와의 협력 범위를 기존 투자 분야에서 외환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외환파생거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되는 금융거래다. 다양한 국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지원하는 국제기구 GCF는 선진국 등 공여국으로부터 다양한 통화로 기여금을 수령하고 있어 환율 변동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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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앱서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1천원’…1년새 땡겨요 관심도 큰폭 상승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0일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을 연계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고객은 땡겨요 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뒤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신한 슈퍼SOL 최초 가입 고객에게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기존 신한 SOL뱅크 앱 이용 고객에게도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할인쿠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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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 공급, 완성차 출시 빨라지나
HD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소 전용 엔진오일을 상용차 제조업체에 공급하며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수소 상용차 출시 시기가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졌다.HD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수소내연기관 전용 엔진오일 엑스티어(XTeer) H2-ICE(Hydrogen Internal Combustion Engine)를 타타대우모빌리티 등 수소 상용차 제조업체에 국내 최초로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2023년 수소내연기관 윤활유 기술 개발에 착수해, 지난해 독자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까지 완료한 바 있다.수소내연기관은 기존 내연기관 대비 연소 온도가 높고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으로 인해 엔진 마모와 오일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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