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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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프리미엄 사료 기부...소비자 관심도 증가
LG유니참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국내 최대 고양이 보호단체인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이하 고보협)’에 유기묘를 위한 프리미엄 사료를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LG유니참은 8일 고보협 유기묘들의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약 2,000회 급여 분량의 프리미엄 펫푸드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 사료 100kg을 전달한다.이번 기부는 반려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유니참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게시된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콘텐츠에 ‘좋아요’가 1000개를 넘으면 100kg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고보협 공식 SNS 채널과 협업으로 더 많은 반려인이 동참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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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분기 최대 매출 기록..."내년부터 AI팩토리 수익 날 것"
네이버가 광고와 커머스, 글로벌 C2C(개인 간 거래)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을 지속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검색 서비스 'AI 탭'의 이용자 증가와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를 앞세워 AI 수익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광고·커머스 등 핵심 사업과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0.2% 감소했다.사업별 매출은 네이버 플랫폼 1조9022억원, 파이낸셜 플랫폼 4707억원, 글로벌 도전 1조159억원이다.네이버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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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 개최
HMM은 지난 6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상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어린이 상선체험’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항만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HMM의 대표적인 여름방학 맞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초등학생들은 먼저 부산신항의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선박 및 항만 운영에 대해 쉽게 풀이한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약 400m 길이의 초대형 선박과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견학하며 해운 물류 산업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의 트레이닝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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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6] 지대공 유도무기의 끝없는 진화 '천궁'
우리 공군의 방공유도탄 부대가 운용 중인 대공미사일인 호크와 나이키 허큘리스는 1990년대 말부터 성능 면에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미사일체계를 대체할 중고도 및 중거리 대공미사일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처음 KM-SAM 사업으로 불린 이 사업의 명칭은 호크(Iron Hawk, 철매)를 대체한다는 의미에서 ‘철매Ⅱ’ 로 정해졌다. 철매Ⅱ 개발사업은 미사일체계 완성 후인 2011년 ‘천궁(天弓)’으로 다시 장비명이 바뀌었다. 17개 업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LIG 넥스원은 탐색 개발에서 체계개발 완료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1976년 호크 미사일 창정비 업체로 출발했던 회사가 호크 대체 유도무기인 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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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5GW AI 인프라 꿈꾼다…통신 넘어 AI DC 패권 도전
SK텔레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90% 이상 급증한 데 이어, 오는 2035년까지 총 15GW(기가와트) 규모의 AI DC를 구축하겠다는 대형 청사진을 제시하면서다. 이에 따라 경쟁 구도 역시 이동통신사인 KT, LG유플러스를 넘어 네이버, 삼성SDS 등 IT 인프라 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 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영업이익은 67.3% 증가한 수치다. AI DC 사업의 성장에 더해 수익성 중심 경영, 그리고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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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대표이사 신규 선임..."AI 전환 선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 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담당한 경험도 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검색 등 카카오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IT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사업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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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이익 57억원... 전년比 8.4% 줄어
웹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원으로 2.8% 줄었으며, 순이익은 63억원으로 6.4% 감소했다.웹젠은 기존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작 부재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가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뮤(MU)' IP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작 성과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웹젠은 하반기부터 신규 게임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전략게임 '프로젝트 D1'은 올해 하반기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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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직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안전 실천 캠페인 실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노동조합과 함께 제련소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31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냉방장치를 이용해 체온 낮추기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충분한 휴식 갖기 △냉각용품 등 개인 보냉장구 사용하기 △온열질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하기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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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亞 최초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국제 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포스코에어솔루션이 획득한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엄격한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특히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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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5] 건설기계 진화…스마트 안전 기술부터 무인 자율 굴착기까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건설기계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며 현장 작업 방식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무인 자율화 기술은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스마트 건설 현장 구현을 앞당기고 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스위스 건설 현장에서 무인 자율 굴착기를 투입했다. 실제 공사를 진행한 것은 처음으로,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이번에 투입된 무인 자율 굴착기는 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KIBAG)의 스위스 투겐 지역 건설 프로젝트에서 깊이 3m, 폭 12m, 길이 1km 규모의 토목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에는 HD건설기계의 22t급 굴착기를 기반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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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4] HD현대오일뱅크, 데이터와 AI로 흩어진 밸류체인 연결
정유 산업은 원료 도입부터 생산, 공정 운전, 물류,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변수와 복잡한 판단이 맞물리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작은 변화 하나가 전체 수익성과 운영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HD현대오일뱅크는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로 보지 않고, 정유사의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을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원유 선택과 도입, 생산계획, 제품 운영, 물류와 수급, 공정 운전에 이르기까지 각 업무를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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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3] '하이나스 컨트롤' 자율운항 시장 선도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Avikus)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비커스는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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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2] 바다 위 AI 내비게이션 '오션와이즈'
···HD현대마린슬루선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의 최적 항로를 제시하는 탈탄소·경제 운항 솔루션 ‘오션와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일고리즘 만으로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 및 예측하며,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는 운항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오션와이즈의 핵심 기능은 CI(탄소집약도지수) 실시간 관리 예측, 시 기반 최적 항로 추천, 선단 관리 등이다. HD현대오일뱅크와의 실증에서는 총 13개 구간, 10만6000km 항해를 통해 평균 5.3%의 연료 질감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연간 1만t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 기준 약 3억5000만 원의 비용 절감에 해당한다.주목할 점은 오션와이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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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1] HD현대 조선소, AI로 생산계획 시스템 진화
인공지능(AI)은 이제 선택이 아닌 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이고 품질과 생산성의 한계를 다시 쓰고 있으며, HD현대 역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HD그룹이 최근 발간한 사보를 통해 공개한 AI전략과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선박 생산계획은 제조업 중에서도 매우 복잡한 분야다. 설계 변경 사항이 생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블록 조립부터 시운전까지 공정 작업 순서도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여기에 크레인과 트랜스포터, 작업 공간, 자재 수급, 외주 물량, 글로벌 수요 변동 등 다양한 변수가 얽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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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계열사 대상 AI 활용 프로그램 'AI 부스트' 시행...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anmi AI Boost Program(한미 AI 부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 시도를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까지 이어지는 자발적 실행 중심의 상향식(Bottom-up)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현업에서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과 기반의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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