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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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소통학교' 성료... 소비자 관심도 증가
넷마블문화재단은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달 31일에는 초3~중3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됐으며, 8일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2회차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단체 면담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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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 "호카 판권 노린 기획 폭로할 것"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지난해 불거진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피해자 측이 폭행을 사전에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호카의 판권을 노린 기획에 따른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한 것은 사과하고 사실이 아닌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용기 내 말하겠다"며 "제 잘못으로 불편함을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8개월이 걸렸다"며 "그동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이제는 이 사건의 본질이 조이웍스가 전개 중인 국내 독점 판권을 빼앗기 위해 소수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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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힘센엔진',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원으로 진화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힘센엔진’이 선박에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요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원으로 진화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액화천연가스(LNG)·전력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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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소비자 긍정 반응 줄이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특별시, 서울핀테크랩과 공동으로 10월 2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을 주제로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AX 기반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서울 소재 핀테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에 따른 신사업 분야의 창업 10년 이내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심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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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게임스컴 데브'서 붉은사막 개발 노하우 공개...소비자 관심도 증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게임스컴 데브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앞서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로,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게임 개발자들이 모여 최신 게임 개발 기술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강연에는 안근태 아트레벨실장과 김진환·윤진호 게임엔진그래픽실장이 연사로 나서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Crimson Desert: How We Filled the Vast Continent of Pywel & Scaling Open Worl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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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8, 젊은층·여성까지 사로잡았다…대중화 ‘청신호’
갤럭시 Z 폴드8이 국내외 사전판매에서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거둔 데 이어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까지 빠르게 흡수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화면과 생산성을 앞세운 기존 폴드의 소비자층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화하면서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판매량은 전작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국내 사전판매량은 전작 대비 39% 늘었고 유럽에서도 20% 이상 증가했다. 미국에서도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사전판매 성과를 기록한 전작보다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초기 흥행에는 폴드8의 폼팩터 변화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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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청소년 창작 서포터즈 '아크크' 1기 발족...소비자 관심도 상승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청소년 창작 커뮤니티 앱 '아하오호(AhhaOhho)'의 서포터즈 '아하오호 크리에이터 크루(AhhaOhho Creator Crew, 이하 '아크크')' 1기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아하오호는 퓨처랩이 지난 10년간 오프라인 공간에서 운영해 온 창의환경 철학을 디지털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움을 넓혀가도록 설계됐다.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기 쉬운 AI 시대의 아이들에게 정답을 따라가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만들어보는 '주체적 배움의 경험'을 건넨다는 취지다.아크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아동·청소년으로 꾸려졌다. 아하오호 앱의 창작 챌린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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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한국타이어 뒤이어
현대모비스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뒤를 이었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09개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2,387,237건을 분석한 결과, 현대모비스가 브랜드평판지수 9,742,962를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1,824,863건) 대비 22.56%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 금호타이어, HL만도, 화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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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英 백화점 ‘해러즈’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특별 전시
LG전자가 영국 런던의 대표 럭셔리 백화점 ‘해러즈’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선보이며 현지 프리미엄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LG전자는 8월 7일부터 26일까지 해러즈 백화점 1층 외관을 장식하는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 명이 찾는 런던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 거리다.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LG 시그니처 올레드 W의 뛰어난 화질과 초슬림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으며 쇼윈도에서 본 제품을 백화점 내부 LG전자 매장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LG전자는 2013년 세계 최초 출시 이후 1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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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주차로봇 실증…“주차공간 50% 더 확보”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스마트실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승인과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주차장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최근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나고 특정 시간대에 주차 수요가 집중되면서 지하주차장의 공간 부족과 혼잡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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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NTT도코모, AI 무선망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관심도 증가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공동 개발한 AI 무선망(AI-RAN·Radio Access Network)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무선망은 AI를 활용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 접속망이다.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의 AI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은 향후 네트워크가 이용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스스로 인지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AI 중심 미래 통신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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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줌인] SK실트론 인수로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200% 근접할 부채비율 부담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1%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웨이퍼부터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인수 대상인 SK실트론은 지난해 5742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 두산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도 인수금융 1조원을 가정할 경우 200%에 근접한 191%까지 오를 것으로 신용평가사들은 추산하고 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서에는 장용호 SK㈜ 대표이사와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했다. 매각 대상 지분은 S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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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9] '현궁'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새로운 기준 제시
현대 전장 개념의 변화로 전차 등의 기동장비에 대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특수한 한국 지형을 고려할 때 북한군 전차부대는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이 운용 중인 대전차 무기는 관통력과 유효사거리 모두 만족스럽지 못해 적 전차 파괴에 효과적이지 못했다. 특히 노후화된 대전차 무기에 대한 군수지원이 미흡해 전력 발휘가 어려웠다.따라서 부족한 사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군의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전차 유도무기 개발이 절실했다.2007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탐색개발을 시작했다. 5대 개발 전략으로 성능 우위, 소량화경량화 실현, 국산화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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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8] 국내 최초 공대지 유도폭탄 'KGGB' 개발
2012년 4월 KGGB는 최초 실사격에서 목표물을 모두 명중시킴으로써 2007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시작된 KGGB 개발사업에 LIG넥스원은 시제업체로 참여했다. 체계개발에는 총 400여억 원의 개발비와 62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 한국형 GPS 유도폭탄 KGGB(Korea GPS Guided Bomb)는 국내 최초의 공대지 유도폭탄으로 2012년에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모든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는 KGGB는 일반목적폭탄(General Purpose Bomb)에 장착하여 운용토록 개발됐다.이는 현재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일반목적폭탄을 활용하기 위한 취지였다.항공기에 장착된 KGGB는 조종사가 휴대하는 명령통신장치(PD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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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AI칩, LG는 냉각…전자업계 성장축 'AI 인프라'로 이동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사업 무게중심을 기업 대상(B2B) 영역으로 옮기고 있다. TV와 생활가전 등 전통적인 소비자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생태계 공략을 강화하고 LG전자는 냉각솔루션·전장·로봇 등 기업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생활가전과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에 더해 B2B 사업 확대 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한 반면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TV·생활가전 수익성이 악화됐다. 대신 삼성은 AI 메모리 등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LG전자는 B2B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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