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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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애플과 공동 개발한 IoT 기기 7종 공개…AI홈 확장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선보이며 인공지능(AI) 홈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LG전자와 애플은 13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양사의 AI홈 플랫폼과 연동되는 IoT 기기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7종이다. 연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LG전자의 제조 역량과 주거 공간에서 축적한 고객 경험, 애플의 플랫폼 생태계를 결합해 개발됐다. LG 씽큐(ThinQ)와 애플 생태계에 연동돼 아이폰·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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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성장세 키운 K게임...넥슨·크래프톤·넷마블 '수성', 엔씨·펄어비스 '약진'
넥슨과 크래프톤, 넷마블 등 기존 해외 매출 강자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엔씨와 펄어비스 역시 신작 흥행과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북미·유럽 시장에서 성과가 두드러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매출 기반도 한층 확대되는 모습이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게임사 가운데 넥슨과 크래프톤이 해외 매출 규모에서 강세를 보였다. 기존 인기 지식재산권(IP)의 장기 흥행에 신규 IP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PC·콘솔 플랫폼 확대가 더해진 결과다. 해외 매출 증가율에서는 '붉은사막'을 앞세운 펄어비스가 두각을 나타냈다.구체적으로, 넥슨은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이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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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동화기업·한일시멘트 순
KCC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화기업, 한일시멘트 순으로 뒤를 이었다.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0개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8,638,144건을 분석한 결과, KCC가 브랜드평판지수 4,137,140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8,341,545건) 대비 1.62%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KCC, 동화기업, 한일시멘트, 유진기업, 삼표시멘트, LX하우시스, 노루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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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삼성·한국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순으로 뒤를 이었다.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37,491,418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4,814,380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36,648,804건) 대비 2.30% 소폭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10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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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올해 2030 관심도 9%↑…애플페이로 MZ 접점 넓혀
올 들어 현대카드에 대한 MZ세대의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넘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현대카드에 대한 2030 MZ세대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1월 1일~9월 30일)보다 상승해 젊은 층 사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자신의 나이, 성별 등 프로필이 드러나는 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9월 현대카드에 대한 2030 세대 온라인 유저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현대카드의 2030 MZ세대 관심도는 1559건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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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주식 1.9조 매수·2.6조 증여받아…지분율 1.75%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약 1882만주를 확보한다. 지난 12일 장외매수로 766만7100주를 사들인 데 이어 홍 명예관장이 1115만8000주를 증여하기로 하면서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12일 이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증여하기로 계약했다. 실제 주식 이전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증여 주식의 가치는 13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2조6000억원이다.홍 명예관장은 증여 계약을 체결한 12일 이 회장에게 삼성전자 보통주 766만7100주를 장외매도하기도 했다. 주당 거래 가격은 25만500원으로 거래 금액은 약 1조9206억원이다. 증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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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색 굿즈부터 문화행사까지...소비자 접점 넓히는 식품업계
식품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협업, 문화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소비자 레시피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롯데웰푸드는 수공예 플랫폼과 협업한 굿즈를 선보인다. 삼립은 겨울철 호빵 제품군을 확대했고, 빙그레와 크라운해태제과는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과 전통문화 지원에 나섰다.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27일 봉지면 신제품 '감바스짜파게티'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농심이 개최한 '짜파게티 요리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레시피를 상품화한 게 특징이다.신제품은 올리브유에 구운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를 넣는 스페인 요리 감바스의 특징을 짜파게티에 접목했다. 기존 짜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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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6 푸드트럭 참가자 공개 모집...18일까지 접수
지스타 사무국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의 푸드트럭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푸드트럭 영업허가 요건을 갖추고 음식 조리가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다. 차량 구조변경 승인을 완료하고 오프라인 사업장이 없어야 하며, 프랜차이즈 및 기업형 푸드트럭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푸드트럭존은 행사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 주차장에서 운영된다.한편, 올해 지스타는 게임을 넘어 웹툰·애니메이션·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네이버웹툰 '유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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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거실에서 공장까지 파고든 인공지능...삼성·LG, KES 2026서 AI 맞대결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28대가 조형물 '프로젝트 루나'와 어우러져 미디어아트를 펼쳤다. 전시관 안쪽으로 발길을 옮기자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바닥 단차를 알아채고 천천히 내려섰다.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알아봤고, TV는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며 콘텐츠를 안내했다.LG전자 전시관에서는 홈로봇 '클로이드'가 관람객을 맞았다. 전시관 안쪽에는 22평 크기의 단층 주택 한 채가 통째로 들어서 있었다. 산업 공간으로 자리를 옮기자 협동로봇 3대가 쉼 없이 자재를 실어 나르는 공장 작업 현장이 펼쳐졌다.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현장은 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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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플래그십 SUV ‘9X’ 2026 파리 모터쇼 참가...소비자 관심도 상승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의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가 플래그십 SUV '지커 9X'를 공개하고 유럽 시장 내 전략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2026 파리 모터쇼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지커는 2026년 유럽 지역 인도량이 전년 대비 200% 증가하며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지커는 유럽 22개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2026년 말까지 딜러 네트워크를 200개로 확대해 유럽 전체의 95%를 아우른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지커는 현재 전 세계 누적 인도량 93만대를 돌파했다. 유럽 진출 3년 만에 2개 모델로 시작한 신규 브랜드에서 콤팩트 SUV '지커 X'와 슈팅브레이크 '지커 001',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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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 세계 동물의 날 기념 기획전 개최...소비자 관심도 증가
KT&G가 오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는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2인 기획전이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는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한다. 두 작가는 각각 부산대 조소전공과 성신여대 서양화전공 출신으로 컬러풀한 자연 묘사가 특징이다.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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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이드] 10대 그룹 상반기 '여윳돈' 187조원...삼성·SK하이닉스가 99% 쓸어담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의 잉여현금흐름(FCF)이 187조원에 육박하며 1년 새 약 18배 늘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99%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2사가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호황이 전체 지표를 끌어올리며 다른 업종의 부진을 가리는 '반도체 착시'가 현금흐름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 셈이다.실제로 철강·방산·석유화학·정유 등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의 절반은 회계상 이익을 내고도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를 기록했다. 운전자본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급감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반도체 2사와 나머지 대기업 간 '곳간 양극화'도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파악된다.<빅데이터뉴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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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첫 사내 해커톤 개최…생성형 AI로 업무 에이전트 개발
삼성전기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임직원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사내 해커톤을 처음 개최한다.삼성전기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수원사업장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셈코워크(SEMCo-Work)’를 활용한 첫 사내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셈코워크는 삼성전기의 영문 사명인 ‘SEMCO’와 협동을 뜻하는 ‘Co-work’를 결합한 이름이다. 자체 서버를 활용해 사내 보안을 확보하고 기존 사내 시스템과 AI의 호환성을 높이도록 개발한 에이전틱 AI 플랫폼이다.이번 해커톤은 임직원이 셈코워크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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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정수 선봰 '제21회 창신제' 성황리 종료..."온라인 호감도 10% 상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주최하는 ‘제21회 창신제’ 공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13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인 창신제는 올해로 스물 한번 째다.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 사랑을 대표하는 대형 공연 무대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이 주제다.올해 창신제 주제는 1500년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궁중음악으로 발전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최고 백미로 꼽히는 '수제천'이다. 원형보존과 현대적 감각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국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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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 연합 승격자 교육 진행...통합 LCC 출범 준비
진에어는 ‘통합 진에어’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LCC 3사 연합 승격자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1일 3사가 합병안을 승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이후 마련한 첫 대규모 통합 교육이다. 일반직·객실승무직·기술종합직·항공정비직 등 4개 직군의 과장·대리급 승격자 270명이 대상이며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은 직급별 역할을 정립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3사 승격자들이 함께 조를 이뤄 과제를 수행하도록 해 서로의 업무 방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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