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BBQ, 가정의 달 사회공헌 확대...소비자 관심도 증가
제너시스BBQ 그룹이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에도 지역사회를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가정의 달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BQ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BBQ는 이날 치킨세트 120인분을 전달했으며, 해당 세트는 이천시 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앞서 BBQ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도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치킨 80인분을 지원했다. 당시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
외식상권 커지는 신도시...가족형 외식 브랜드 출점 확대
인천 루원시티를 중심으로 가족형 외식 브랜드들의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 입주와 복합행정타운 조성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신도시 상권 선점 경쟁이 복격화 되고 있다.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룸 한정식 브랜드 ‘들밥차반’은 오는 6월 인천 서구 루원시티 일대에 신규 매장 ‘루원시티 가정점’을 오픈한다. 매장 규모는 약 250평 수준으로, 가족 단위 외식과 단체 모임 수요를 고려한 룸 중심 구조로 조성된다.루원시티는 최근 인천 서구 핵심 주거지역 가운데 하나로 루원복합청사를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생활형 상권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실제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가
-
[HMM50년 돌아보기-36] 중국 종합물류사업 본격 진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해운시장의 불황이 시작되자 현대상선의 사업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가운데 하나가 단순 선박 운항 중심의 해운사업 구조를 넘어 해상-항만-내륙을 통합해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종합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것이었다.이러한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국이 유력한 대상으로 떠올랐다. 당시 중국은 해운-항만-내륙 운송이 빠르게 연결되는 복합물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2011년 들어 현대상선은 교역량이 급증하고 물류 네트워크가 빠르게 확장하는 중국 시장을 새로운 실험의 무대이자 그 전략의 중심 무대로 삼기로 하고,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종합물류사업
-
이재용 회장, CEO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최태원·정의선 회장 순
삼성 이재용 회장이 2026년 5월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9명의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5,209,169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 이재용 회장이 브랜드평판지수 4,534,48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11,361,682건) 대비 33.86% 증가한 수치로, 전월 대비 CEO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이번 분석 대상 59명의 CEO 브랜드는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박현주, 박정원, 김남구, 김승연, 신동빈, 구광모, 이재현, 조현준, 함영주, 서정진, 양종희, 서경배,
-
삼성,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1위...현대자동차 뒤이어
삼성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현대자동차가 뒤를 이었다.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40,920,988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1,877,766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222,830,406건) 대비 8.12% 증가한 수치다.이번 분석 대상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삼성, 현대자동차, 두산, SK, 한화, 미래에셋, LG, 롯데, 쿠팡, KT, 농협, 포스코, 네이버, CJ, 카카오, HD현대, 동원, 신세계, 현대백화점, 한국투자금융, GS,
-
삼성, 中 TV 접고 FAST 키운다…"TV 많이 팔수록 유리한 시장"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TV·생활가전 판매 사업을 철수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기술 추격으로 하드웨어 중심 사업의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자 광고·콘텐츠 기반 서비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현지 임직원과 유통 채널, 협력사 등에 TV·생활가전 판매 중단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판매 중단 대상은 TV·모니터를 비롯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건조기·공기청정기·청소기 등 생활가전 전반이다. 다만 모바일·반도체·의료기기 사업은 유지한다.이는 중국 시장 내 경쟁력 약화에 따른 선택과 집중으로 풀이된다. 실제 TCL·하이센스·하이얼·메이디 등 현지 업체들이
-
한화오션 “안전규범 위반 직원에 징계 내린다…노조 요구 수용 불가”
한화오션이 안전규범을 지키지 않아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지게 한 직원에 대해 내린 징계를 강행할 뜻을 분명히했다.원칙상 당연한 내용이지만, 과거 회사는 노동조합의 요구와 견제로 제대로 절차를 수행하지 못했던 일이 많았다. 하지만 노조의 무작정적인 요구에 밀려선 안된다는 차원에서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저해하려는 어떠한 강요나 압력 행사에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원칙을 이번에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입장이다.한화오션은 7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안전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그 어떠한 요구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는 바이다”라면서,한화오션은 “안전을
-
최대 실적 낸 카카오, 주가 반등 열쇠는 AI·내수 확장
카카오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다만 한동안 제자리걸음 중인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에도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하며 엇박자를 냈다. 시장에서는 내수 시장 포화와 성장 동력 부재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AI(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지만, 본질적인 매출 구조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7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9421억원, 영업이익은 21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수치로, 1분기
-
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16.7%, 출범 후 최대(종합)
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
-
HD한국조선해양 2026년 1분기 영업익 1조3560억원, 이익률 16.7%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자회사들이 조선시황 호황과 활발한 건조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8조14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 순이익은 1조1414억 원으로 86.6% 늘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6.7%였다.2025년 1분기 12.69%, 2분기 12.84%, 3분기 13.90%, 4분기 12.73%에 이어 5분기 연속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여기에 2019년 6월 HD현대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이
-
LG화학, 포장 박람회 ‘Interpack 2026’ 참가...소비자 관심도 49% 증가
LG화학이 5월 7일부터 7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인터팩(Interpack) 2026’에 참가한다.인터팩은 식품·제약·화장품 등 소비재 패키징부터 포장·가공설비까지 포장 분야 전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유럽 최대 패키징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약 60개국 2,500여 개의 참가기업과 17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LG화학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Material-driven. Redefining Packaging Standards)’을 주제로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마이크로미터) 두께를 구현한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인 ‘유니커블(UNIQABLE™)’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다. 또, 동일 물성으로 최대 12μm 두께까지 개발 완료된 유니커
-
SKT 영업익 5.3% 줄고 LGU 6.6% 늘었다...1분기 엇갈린 통신 실적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전년 대비 실적 희비가 갈렸다. SKT는 해킹 사고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지표가 일제히 하락했고 LG유플러스는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유지했다.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5.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5% 줄었다.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이동전화 가입자 이탈에 따른 무선 수익 감소 영향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다만 이동전화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7% 증가했고, 1분기 휴대전화 가입 고객 순증은 약 21만명으로 집계됐다. 박종석 SKT 최고재무
-
KF-21,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하반기 양산 1호기 공군 인도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올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된다.방위사업청은 KF-21 사업이 7일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지난 2023년 5월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 진행된 후속 시험평가를 통해 KF-21 블록-I(기본성능, 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KF-21은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착수하여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약 5년간 다양한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 및 구조 건전성 등에 대한 검증을 수행했다. 방사청은 총 1600여 회
-
HD현대일렉트릭, 북미 전력시장 겨냥 ‘2030 로드맵’ 공개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최대 전력기기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력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 2026(이하 IEEE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ABB, 지멘스 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포함해 약 900개 에너지 기업이 참여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행사 현장에서 미국 중부 권역 대형 유틸리티 회사와 총 1730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중남부 송전망
-
LS에코에너지, 400kV 초고압 케이블 2027년 하반기 양산
LS에코에너지가 2027년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양선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 사전 자격 심사)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약 1년 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로,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LS-VINA는 현재 230kV급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400kV급은 LS전선이 생산해 온 대표 초고압 제품군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LS에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