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LIG D&A, 성남시 생태환경 보전에 손 보탰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 일대에서 진행된 ‘생물다양성 탐사’에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분야 민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행사에는 LIG D&A 임직원들을 비롯해 네이버, HK이노엔,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약 80명의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청계산 옛골의 능선과 계곡을 탐사하며 식물, 곤충, 거미, 저서성 무척추동물, 양서·파충류 등 다양한 분야의 생물종을 관찰했다. 각 조에는 분류군별 생태 전문가가 동행해 생물
-
HD현대重, 태안에 500MW급 초대형 해상변전소 짓는다
HD현대중공업이 첫 해상변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하며 해상풍력 사업을 본격화한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이하 CIP), 발전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의 합작법인이다.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클레멍 엘빅 드 발자크(Clément Helbig de Balzac) 태안풍력발전 프로젝트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가 참석
-
LG전자, 올해 두 번째 폐배터리 수거…“자원순환 참여 확대”
LG전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올해 두 번째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한다.LG전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하던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에 반납할 수 있다.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LG 코드제로 A9, A9S, A7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LG전자는 재사용이 어려운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분해하고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 희유금속을 회수한다. 무게 약 450g인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한 개에서는 니켈 31.91g, 리튬 6.06g, 코
-
포티투닷, 실리콘밸리 핵심 인재 3명 영입…SDV 기술 강화
포티투닷은 글로벌 IT 기업 출신 핵심 인재 3명을 영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9월 초 미국 실리콘밸리 오피스에 안젤로 코르사로를 수석 연구위원으로 영입했다. 코르사로는 분산 컴퓨팅, 실시간 시스템, 로보틱스 미들웨어 분야 전문가다. 클라우드부터 기기까지 연결하는 ‘클라우드 투 싱 연속체’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코르사로는 오픈소스 통신 프로토콜 ‘제노’의 창시자이자 이클립스 재단의 ‘이클립스 제노’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했다. 제타스케일 테크놀로지를 공동 창업해 CEO와 CTO를 맡기도 했다.제노는 마이크로컨트롤러 등 소형 장치부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
-
포스코홀딩스,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1위...현대제철 뒤이어
포스코홀딩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1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2,028,735건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브랜드평판지수 4,694,593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2,205,102건) 대비 1.45%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KG스틸, 포스코엠텍, 대한제강, 고려제강,
-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뉴욕서 세계 최초 공개…하이브리드·AI로 승부
현대자동차가 대담한 디자인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AI 기반 인포테인먼트를 앞세운 ‘디 올 뉴 투싼’으로 글로벌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신차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준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온 투싼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처음 공개하고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욕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의 무대를 구성해 투싼이 지향하는 ‘대담함’을 강조했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의 글로
-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 10월 빅데이터 1위... 삼성생명·한화생명 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 변액보험과 한화생명 변액보험이 뒤를 이었다.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818,682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179,777을 기록하며 10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9월(16,764,652건) 대비 6.29% 증가한 수치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소폭 회복됐다.연구소에 따르면 10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외연 확장 승부수 따른 과제 남았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행사 윤곽도 구체화되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해외 게임사 유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웹툰 등으로 전시 영역을 넓혀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넥슨·엔씨·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빈자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 새로운 관람객을 끌어들이려는 모습이다. 다만 이 같은 전략이 실제 게임 이용자 유입과 게임사들의 참가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평가다.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26'은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BTC관에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크래프톤과 웹젠 등이 참가
-
'DPF·산소센서 클리너'에서 '연료 통합관리'로...벨퍼포먼스가 보는 연료첨가제의 다음 단계
국내 소비자에게 연료첨가제는 오랫동안 '클리너' 이미지가 강했다. 가솔린 차량에서는 인젝터 클리너와 카본 제거제, 디젤 차량에서는 DPF 클리너가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산소센서 클리너와 촉매 클리너까지 관심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연료첨가제의 역할 전체를 세정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미국 연료기술 전문 브랜드 벨퍼포먼스(Bell Performance)는 연료계통과 인젝터의 청정상태뿐 아니라 연료 안정성, 수분, 윤활, 연소환경과 배기계까지 함께 보는 연료 통합관리(Fuel Treatment) 개념을 강조한다. 클리너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다음 단계를 함께 살펴보자는 접근이다.디젤 차량은 연료에서 인젝터
-
한화오션, 신임 임원 15명 승진 인사 단행
한화오션은 1일 15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한화오션은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기반을 선점하고자,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 및 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15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관리/지원 9명 등이다.한화오션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의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제조·AX 혁신을 이끌 연구·설계·생산·지원 등 全 분야의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다음은
-
코웨이, 배양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미생물형 음처기 출시
코웨이는 미생물 분해 방식의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신제품은 별도의 물 투입이나 배양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수분 배양 미생물 제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코웨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독점 이전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서 추출한 미생물 5종을 적용해 고온·고염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시험 결과 해당 미생물은 50℃의 고온과 4% 염도 환경에서도 생존했으며, 표준 음식물 700g을 24시간 만에 98.9%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미생물 기술은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음식물 투입량과 내부 환경에 맞춰 작동하는 6단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칼' 콜라보...탄지로·젠이츠 등장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의 협업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신규 영웅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를 추가됐다. 협업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카마도 탄지로를 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카마도 네즈코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획득할 수 있다.신규 콘텐츠 '무한성'도 함께 공개했다. 기존 '무한의 탑'과 유사한 형태의 이벤트 콘텐츠로, 각 층을 완료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한다.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에는 '아카자'가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이번 협업은 오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15일 예정
-
포스코청암재단,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국내 대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신진 과학자 32명을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하고,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게는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우수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18년간 총 575명의 과학자를 선발하고 39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환경 분야를 신설했다고 재단
-
[인사] 한화시스템
◇신규 임원△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
효성티앤씨, '리젠 아스킨'으로 1만5000명 러너와 함께 달린다...소비자 관심도 상승
효성티앤씨가 오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리는 대규모 러닝 행사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한다.효성티앤씨는 이번 행사에서 리사이클 기능성 섬유로 제작한 러닝 티셔츠를 선보이고 현장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약 1만5000명의 러너와 직접 만난다고 1일 밝혔다.공식 러닝 티셔츠에는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기능성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 아스킨(regen ASKIN)'을 적용했다. 리젠 아스킨은 냉감 효과와 흡한속건, UV 차단, 비침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춘 섬유다. 참가자들은 해당 섬유가 적용된 티셔츠를 입고 10km를 달리며 실제 러닝 환경에서 기능성을 체험하게 된다.효성티앤씨는 이번 협업이 섬유 개발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