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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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소비자 관심도 상승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31년 개항 예정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에 참여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총 사업비 약 6조 9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항개발 프로젝트인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월 29일 사업 발주처인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양허계약(Concession Agreement) 및 정부지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주한 단일 해외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5월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수도공항 개발사업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공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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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멕시코서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국내 드론기업과 함께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멕시코 미초아깐주, 떼오띠우아깐, 멕시코시티 일원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Drone Capacity Development Academy)'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진행된 국내 초청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멕시코 치안기관과 공공안전 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드론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드론 조종분야 제도·정책 및 치안 분야 활용 사례 공유, 기업 주도의 멕시코 치안 기관 대상 드론 전술 운용모델 제시, 공공안전 분야 멕시코 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수출기회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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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신차 등록 85만대…친환경차 비중 57.8%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85만636대를 기록했다. 전기차(BEV) 판매가 두 배 이상 늘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고 친환경차 비중은 전체의 57.8%까지 확대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고유가와 고환율, 부품 공급 차질 등 악재에도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조기 집행과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전 수요 집중, 법인·렌터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내수 시장이 소폭 성장했다고 분석했다.개인 구매는 고금리와 가계부채 부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반면 법인·대여사업자 구매는 10.5% 늘어난 29만6747대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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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3] 구본상 부회장 승진, 해외시장 진출 가속
2010년 3월 26일 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계 작전을 수행하던 해군 1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을 받았다. 이 공격으로 천안함은 선체가 두 동강 난 채 침몰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북한의 도발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천안함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인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서해 북방한계선(NLL) 바로 남쪽에 위치한 군사적 요충지 대연평도가 북한군의 기습적인 포격으로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대연평도 곳곳에 시커먼 연기 기둥이 치솟았다. 한국전쟁 이후 처음 있는 남한 영토(領土)에 대한 포격이었다. 북한군은 연평도 해병대 기지뿐 아니라 민가에도 무차별적으로 포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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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V 구매 고객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공…"연말까지 1만 마일 적립"
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전기차(EV) 구매 고객에게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에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동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차종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다.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를 완료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일반 신용카드의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기준(1500원당 1마일)으로 환산하면 1만 마일리지는 약 1500만원 이상을 결제해야 적립할 수 있는 규모다.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캐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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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와인즈 온 더 윙 2026' 5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은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여행 전문 매거진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최한 '와인즈 온 더 윙 2026'에서 총 5개 부문(1위 1개·2위 2개·3위 2개)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와인즈 온 더 윙'은 세계 주요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와인 리스트를 선정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 2월 기준 세계 주요 항공사의 기내 와인을 대상으로 국제 와인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총 2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한항공은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와인 리스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국가와 스타일의 와인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기내 환경과 기내식에 적합한 와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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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HDR10+ 어드밴스드' 적용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인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 콘텐츠에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프라임 비디오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약 2억5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후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HDR10+ 어드밴스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HDR10+ 어드밴스드는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와 '지능형 모션 보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장면별 최적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 기술을 활용해 TV의 최대 밝기 성능과 색 표현력을 끌어올려 밝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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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삼성·한화생명 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332,850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 브랜드평판지수 3,238,227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8,320,748건) 대비 5.39%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동양생명, 신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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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현대제철 뒤이어
포스코홀딩스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뒤를 이었다.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1개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1,760,087건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가 브랜드평판지수 4,716,373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9,674,105건) 대비 40.23%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포스코홀딩스,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엠텍, KG스틸, 고려제강, 세아제강, 부국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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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식] 넥슨 오버워치 행사 개최,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S' 퍼블리싱 계약 外
게임사들이 이용자 행사 개최와 신작 공개를 통해 하반기 콘텐츠 경쟁에 나서고 있다. 넥슨은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는 신작 공개와 테스트를 통해 신규 라인업 확보에 나섰다.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블리자드 개발진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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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2조5000억 규모 사업 본격화
삼성SDS가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3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삼성SDS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사업 수행 법인인 KOACC 설립을 주도했으며, 해당 법인을 통해 센터 구축과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AI 반도체 1만5000장 규모의 GPU·NPU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스타트업, 중소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에 고성능 AI 연산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센터는 초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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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총판사 조이웍스, 경쟁사 케이브웍스 배임증재 혐의로 고소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조이웍스)가 경쟁업체 케이브웍스를 배임증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두 회사 대표 간 물리적 충돌로 불거진 갈등이 법인 대 법인의 형사 고소전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조이웍스에 따르면 고소장에는 케이브웍스가 수년간 조이웍스 직원들과 공모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과정에 가담한 것으로 지목된 직원들은 범행이 발각되기 전 케이브웍스로 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이웍스측은 이들이 이직한 직후 케이브웍스가 조이웍스가 운영하는 러닝·아웃도어 전문 매장과 유사한 러닝 편집숍 '웨어에버'를 오픈했다고 주장했다.조이웍스는 배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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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판매 4만2119대…전년比 30.6% 증가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7월 내수 766대, 수출 4만1353대 등 총 4만211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완성차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증가한 실적이다.해외 판매는 총 4만1353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전년 동월 대비 48.1% 증가한 2만6822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1만453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했다.GM 한국사업장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비 기술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있다.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을 통해 전문 정비사 교육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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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월 글로벌 판매 31만8000대…전년比 5.1%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4만8113대, 해외 27만34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이다.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3.2% 각각 줄었다.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4만811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2대,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 등 총 1만6331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 등 총 1만6767대를 기록했다.소형 상용차는 포터 4280대, 스타리아 2904대 등 총 7281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04대가 팔렸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33대, GV70 1700대, GV80 1317대 등 총 5430대가 판매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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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도 철도도 해외가 답…현대로템, 성장축 모두 바깥 향한다
현대로템이 국내 철도사업의 낮은 수익성과 K2 전차 내수 비중 확대로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을 냈다. 방산과 철도 모두 국내 사업 비중이 커질수록 수익성이 희석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해외 사업의 확대 여부다. 다만 철도는 해외 수주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방산은 대형 수출 프로젝트의 실제 계약 성사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324억원으로 9.7% 감소했고 순이익도 1.8% 줄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밑돌았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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