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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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국내 최초 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 구축...소비자 관심도 증가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독자기술 기반의 2GW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성능검증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효성중공업은 최근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구축한 HILS는 GW급 대용량 HVDC를 기존 전력계통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핵심 시험 시스템이다.HVDC는 송전용량이 커질수록 제어 대상과 조건이 복잡해져 계통 고장과 비상상황 등 검증해야 할 운전 시나리오가 크게 늘어난다. 2GW급 대용량 시스템은 기존 200MW급 대비 검증할 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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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성곤(이데일리 정치부 전문기자·부국장)씨 부인상
△김은희씨 별세, 김성곤(이데일리 정치부 전문기자·부국장)씨 부인상 = 6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 02-203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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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재영(한화투자증권 운영지원팀장) 씨 부친상
△정수복씨 별세, 현영희씨 배우자상, 정재영(한화투자증권 운영지원팀 팀장)·정지선씨 부친상, 강은경씨 시부상 = 8일, 은평성모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 02-203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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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인천교통공사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 및 성공적인 성혼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교통공사 임직원들에게 체계적인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천교통공사에는 인천도시철도 1·2호선 등을 운영하는 기관사와 각 역사 역무원, 본사 관리직원 등 약 2,700여 명이 재직 중이며,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결혼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노블리에는 협약 내용에 따른 가입비 할인 혜택을 비롯해 전문 상담과 만남 주선, 자체 주최 파티와 이벤트 우선 초대 등 다양한 성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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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새 역사 썼다" 삼성 영업익 783% 폭증...SK하이닉스도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역시 영업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8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급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0% 늘었다.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은 메모리 사업이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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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전년比 25.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LG에너지솔루션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27.6%, 영업이익이 567.3% 늘었다.3분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예상액은 4169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실적 개선에는 북미 ESS 생산능력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유럽향 미드니켈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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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특별 전시 개최…외장 컬러 16종 한자리
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의 다양한 외장·내장 색상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연다.제네시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GV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플래그십 SUV다.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루프 에어백 등의 디자인·기술 요소를 적용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GV90 외장 컬러 16종과 GV90 5종, GV90 네오룬 5종의 내장 컬러를 선보인다.GV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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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027년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개최…“현직자와 소통하며 인재 확보”
한진이 2027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한진은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달 1일부터 진행 중인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해 지원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취업준비생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와 주요 사업 소개, 채용 전형 안내, 취업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물류·택배·글로벌·디지털플랫폼 등 각 사업 분야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경험과 입사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한진은 이번 공채를 통해 ‘물류종합직’ 신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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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정부 'K-GX' 프로젝트 선정...친환경 배달 확대 앞장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플랫폼 기반 녹색 배달 생태계 조성’ 사업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K-GX는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국가전략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IT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올해 3월부터 경기 광명시에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전기 이륜차 무상 대여, 배달 건당 인센티브 지급 등의 실증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배민라이더스쿨에서는 전기 이륜차 이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배민은 향후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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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글날 맞아 어린이 참여 행사 개최...그림책 AI로 선보인다
KT는 한글날을 맞아 서울야외도서관과 함께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어린이 참여형 문화행사 ‘함께 그린 책 AI 친구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2023년 시작된 ‘함께 그린 책’은 어린이들의 창작물을 그림책과 AI 미디어아트 등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올해 3회까지 진행했다. KT 지니 TV 키즈랜드의 어린이 그림책 공모전 ‘함께 그린 책’ 수상작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역대 출간된 그림책을 전시하고, 시즌3 수상작을 생성형 AI로 구현한 동화를 상영한다. 어린이 수상자들의 작품 낭독회와 AI 이미지 제작, 미니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시즌3 대상 수상작을 아동문학 작가 제니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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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초대형 쇼핑축제 ‘광클절’ 개막
롯데홈쇼핑은 8일부터 18일까지 초대형 쇼핑축제 ‘광클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구매 고객을 위한 쇼핑 혜택과 인기 브랜드 특집전을 강화하고, 콘서트와 오프라인 마켓도 연계해 쇼핑과 문화, 나눔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2020년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쇼핑축제로, 올해 7년 차를 맞았다. 당시 이커머스 중심이던 대규모 할인행사를 홈쇼핑 업계에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스포츠 스타 박세리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등 차별화된 시도로 업계 마케팅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2024년에는 최정상급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한 ‘광클콘서트’를 업계 최초로 개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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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본 수소전기차 시장서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앞세워 일본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택시 등 장거리 운행이 많은 현지 상용 모빌리티 시장에서 넥쏘의 주행거리와 내구성, 편의성 등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출시한 이후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를 대상으로 현지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4~8월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점유율은 약 11%를 기록했다. 이 기간 등록된 디 올 뉴 넥쏘는 20대다. 고객 인도를 앞둔 물량까지 포함하면 판매 규모는 35대로 늘어난다.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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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Nature’s Vibe’,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 2026서 선보여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제19회 아시아 프루트 로지스티카가 지난 9월 4일 나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유럽산 청과물의 수출 저변을 넓히기 위한 신규 프로젝트 ‘European Nature’s Vibe’가 국제 무대 데뷔를 마쳤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의 공동 재정을 기반으로 이탈리아 청과협회인 CSO Italy가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모션이다.9월 2일부터 4일까지 이어진 전시 기간 동안 40개 국가 및 지역의 730여 개 청과 제조·수출 기업이 27개 국가관과 테마관을 구성하며 글로벌 B2B 교역의 장을 형성했다. 이전 회차에서도 70개국 이상에서 모인 1만 4,000여 명의 유통 바이어들이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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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맥코믹 美 상원의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높은 기술 역량 인상받아”
한화오션은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이 7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한미 조선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맥코믹 상원의원은 자동화 장비가 적용된 첨단 스마트 야드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특히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울산급 배치-Ⅲ(충남급)’ 호위함 ‘평택함’에 승선해 한화오션의 함정 기술력을 직접 살펴봤다. ‘평택함’은 울산급 배치-Ⅲ 사업의 5번함으로, 동급 함정 가운데 최신형이다.한화오션은 이 자리에서 한미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한 회사의 역할과 한화필리조선소와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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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다운’ 글로벌 사회공헌…6년째 전 세계 취약계층 후원
HMM이 전 세계에 걸쳐 구축한 공급망을 바탕으로 각국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HMM다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6년째 이어가고 있다.HMM은 레바논 취약계층 및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일 경기도 평택시 네파(NEPA)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에는 HMM을 비롯해 휴먼아시아, 네파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인권 전문 무정부기구(NGO) 휴먼아시아와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와 함께 진행한다. 네파는 20억 원 상당의 겨울 의복을 지원하고, HMM은 구호물품 운송의 전 구간을 지원한다.40피트 컨테이너(FEU) 2대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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