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롬앤' 1분기 한국여성 '최애' 인디 뷰티 브랜드 등극…어뮤즈·퓌 순
올 1분기 인디 뷰티 브랜드 중 롬앤(rom&nd)이 가장 높은 여성들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어뮤즈(AMUSE)와 퓌(fwee)가 뒤를 따랐다.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화장품 제조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롬앤 △어뮤즈 △퓌 △넘버즈인 △토리든 △아누아 △바이오던스 △데이지크 △오드타입 △성분에디터 순 이다.분석 결과 롬앤이 총 1만3553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여성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3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롬앤은 미피랑 콜라보했더라구요. 달력처럼 해놓은게 진짜 대박"이라면서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끝내 결렬...'반도체 초호황기' 총파업 가시화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이 정부의 잇따른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반도체 초호황기 속 수십조 원의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초유의 총파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2시 50분까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약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논의 끝에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사후조정은 조정 종료 후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노사 동의하에 중노위 중재로 다시 실시하는 절차다. 앞서 지난 11일 1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마저 빈손으로 끝나며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최대 쟁점은
-
펄어비스, 1Q 영업익 전년비 2600% '수직 상승'...기획력 강화로 넥슨·크래프톤 넘본다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기록적인 흥행에 힘입어 역대급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탈피하고, 게임의 뼈대를 이루는 ‘기획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나 크래프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펄어비스는 12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폭증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584.8% 뛰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07.8% 증가한 1
-
KT 1Q 영업익 4827억, 전년비 30% 급감...'AX 고도화' 통해 실적 회복 노린다
KT가 위약금 면제에 따른 가입자 이탈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빠지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T는 향후 에이전트 AI 고도화를 포함한 AI 전환(AX) 고도화 통해 실적 반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KT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조 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29.9% 급감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무선 사업에서 위약금 면제 기간 가입자가 빠져나간 여파로 인한 영향이다. 다만 KT 측은 "2월 이후 순증세로 돌아선 상태"라고 설명했다.반면 유선 사업은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유선 사업은 가입자 기
-
"없어서 못 판다"…삼성·SK·부품사까지 2분기 실적 잭팟 가능성 '솔솔'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가 메모리와 반도체 부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기·LG이노텍 등 부품사들까지 실적 호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범용 D램 가격이 동시에 급등하고,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수요까지 폭증하면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모리 시장에서는 HBM뿐 아니라 범용 D램과 낸드 가격까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버 증설과 주요 정보기술(IT) 업체들의 재고 확보 수요가 겹치며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범용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3%, 낸드 가격은 75% 상승할 것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임직원 성장이 곧 기업 경쟁력”
현대그룹은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직장인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육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하이파이브 2026’은 원티드랩이 2018년부터 개최해 온 직장인 대상 컨퍼런스로, HR 담당자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현대그룹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리더십과 미래 인재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계열사 현대경제연구원과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와 기업 연수 인프라 소개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첫날 ‘HR 데이’에는 최낙환 현대그룹
-
계룡건설, 대전 3대하천 마라톤서 시민과 질주...소비자 관심도 42%↑
계룡건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계룡건설은 지난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대전 3대하천 마라톤 대회’에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17명이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를 즐겼다고 12알 밝혔다.마라톤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달리기를 즐기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10km와 5km 부문에 출전해 전원 완주하며 건강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보여줬다. 특히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계룡 러닝팀’ 소속 40명이 모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계룡 러닝팀은 지난해 결성된 이후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
-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4월 관심도 14%↑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손잡고 무인도서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선다.포스코는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호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중심의 활동 범위를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까지 확대한다. 그 첫 행보로 5월 31일 ‘바다의 날’
-
최악의 비효율성, 美서 3600TEU급 컨선 1척 건조비로 韓선 2.4만TEU급 3척 짓는다
36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컨테이너 운반선을 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데 드는 비용이 동급 선박을 한국이나 중국에서 짓는 가격보다 5배 비싸다면, 이런 미국 조선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한국이 주도해 미국 조선산업의 부활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지만, 이미 보호무역의 틀 속에서 산업 전체 생태계가 고비용 구조로 고착한 산업구조의 틀을 탈바꿈시키기엔 역부족이 아니냐는 회의론적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해운사인 매트슨(Matson)으로부터 수주한 하와이 및 중국-롱비
-
롯데홈쇼핑, 유아동 라이브커머스 강화...소비자 관심↑
롯데홈쇼핑이 유아동 전문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맘심톡톡’을 앞세워 관련 상품 판매 확대에 나선다. 출산율 반등과 ‘골드키즈’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편성을 늘리고 상품군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맘심톡톡’은 ‘맘심으로 고른 찐템’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엘라이브를 통해 선보인 유아동 전문 프로그램이다.12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들어 엘라이브 내 유아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 특히 ‘맘심톡톡’은 일반 유아동 라이브 방송 대비 주문액이 최대 6배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성과 배경으로는 프리미엄 상품 중심의 구성과 혜택 강화 전략이 꼽힌다.
-
BGF리테일, ‘DJBIC Korea’ 4년 연속 편입...소비자 관심 크게 증가
BGF리테일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2026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DJBIC) Korea’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BGF리테일 12일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인클래스(DJBIC) Korea’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DJ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Global이 기업의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지표다. S&P Global BMI 기준 국내 상위 200대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점수 상위 30% 기업만 편입된다.BGF리테일은 2022년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해당 지수
-
오리온,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소비자 관심 동반 상승
오리온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오리온은 오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기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모집 분야는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으로, 식품 산업 전반의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 및 현장실습,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전형 결과를 종합해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지원자는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모집 요강과 전형 일정을 확
-
대상, 2030년 동남아 매출 1조원 목표...소비자 관심도 증가
대상이 동남아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과 김치, 간편식 등 주력 품목의 경쟁력과 현지 생산·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12일 대상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10개국에서 김, 김치, 조미료, 간편식 중심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5년 동남아 법인 합산 매출은 2021년 대비 약 29% 증가한 7900억원 수준이다.핵심 시장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다.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통해 김과 소스, 간편식 등 약 200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 부문은 현지 시장 점유율 5
-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캠퍼스프러너' 대학생 창업가 모집...4월 관심도 96% 증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CMK 캠퍼스프러너’는 재단이 올해부터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CMK 임팩트프러너’로 사업명을 변경하며 신설한 예비 창업 트랙이다. 기업가정신 마인드셋 함양과 팀 빌딩을 통해 예비 창업 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문제 정의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함으로써 기업가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커톤 우수팀에게는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하여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
-
'국내 125조 투자'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자동차의 날 '최고 영예' 금탑훈장 수훈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125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국내 투자를 주도한 공로로 최고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장 부회장 등 유공자 36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장 부회장은 미래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와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등 대규모 국내투자와 핵심기술 확보로 미래차 전환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울산·광명 등 주요 거점에 EV전용공장 신설 및 확충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또 장 부회장은 5조2000억원 규모의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