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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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이드] 상반기 10대 대기업 R&D에 40조 쏟아넣었다...삼전닉스 전체의 85.5% 차지
국내 주요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1~6월) 연구개발(R&D)에 총 39조655억원을 투입했다. 평균으로 보면 기업별 3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올해 들어 6월까지 10대 그룹 대표 계열사들이 인공지능(AI) 등을 포함한 R&D에 매달 6500억원을 투입한 셈이다. 이는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규모다. 반도체 호황에 기술 경쟁까지 치열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에 나선 영향이 컸는데, 두 회사가 전체 R&D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5.5%에 달했다. 6일 <빅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자동차·LG전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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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비자 투표로 '신라면 40주년 특별 신제품' 출시...제품 관심도 상승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소비자 투표로 신라면 특별 신제품을 출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농심은 인기 셰프 '에드워드 리'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신라면 치즈&된장'과 '신라면 해물&어묵' 레시피를 투표에 부쳐 최종 출시 제품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설명했다.두 레시피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자신의 요리 경험과 한국 음식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신라면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이다. 농심은 선정된 레시피를 오는 11월 말 정식 제품으로 출시해 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신라면 치즈&된장'은 신라면에 치즈와 된장을 접목한 제품이다. 치즈의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에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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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2026 WRC’ 최종전 사르데냐 랠리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시즌 최종전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가 지난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섬 알게로 일대에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7개 스페셜 스테이지(SS), 총 307.0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역대 네 번째로 10월 가을 시즌에 열린 가운데 기후 변화와 거친 노면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와 수풀, 시야를 가리는 블라인드 크레스트 등이 이어지면서 주행 안정성과 타이어 내구성이 중요하게 요구됐다.WRC의 대표적인 점프 구간인 ‘미키스 점프’를 비롯해 반복 주행으로 깊게 패인 바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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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대형기업과 2900억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조3145억원의 2.5%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과 주요 계약조건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반도체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줄이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가동되는 서버에 탑재되는 만큼 고용량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AI 서버용 MLCC는 일반 서버보다 10배 이상 많은 물량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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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미국행 첫 가스터빈 출하식 개최 "스페이스XAI에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S2 380MW 가스터빈(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창원 본사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진행된 출하식에는 발주처인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과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스터빈 출하 현장을 참관하고 창원 본사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후에는 당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향후 가스터빈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에 출하하는 가스터빈은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기술 규격 요구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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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민·관 합동 봉사활동 진행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달 30일 울산광역시(울산시)와 함께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인 ‘수연재활원’을 찾아 3분기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고려아연은 이번 활동이 지난해 3월 울산시와 맺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온산제련소는 협약 체결 이후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올해 1월에는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3월에는 임직원과 울산시 공무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7월에는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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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철저한 쇄신으로 신뢰 제고 힘쓸 것”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6일 회사 판교하우스에서 내부 준법 체계 내실화를 위한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LIG D&A는 이번 선포식은 기업에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부응하는 한편, 내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전사적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IG D&A 임직원들은 사내 준법·통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고 설명했다.LIG D&A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 全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강화 △임직원 대상 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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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앤돌, 연구개발전담부서 재인정 획득...봉제인형 제품 개발 역량 강화
인형 제작 전문기업 (주)기프트앤돌이 최근 연구개발전담부서 재인정을 획득하고 자체 R&D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연구개발전담부서는 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R&D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된 연구 인력과 시설 요건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기프트앤돌은 이번 재인정을 계기로 봉제인형 제품 기획 및 디자인 공정을 체계화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인형 샘플 개발과 양산 공정을 연계하고, 제품 디자인 디테일 고도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소비자 선호 트렌드와 법적 안전인증 기준을 제품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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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멘토코리아 헤브블루, 제품 개발·재구매 기반 올해 매출 300억 추진
코스멘토코리아의 민감성 피부 타깃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가 설립 초기 무리한 디지털 광고 집행 대신 원료 연구개발과 자사몰 중심의 자발적 재구매 수요를 창출하며 견고한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헤브블루는 출범 이후 단기 트래픽 유입용 퍼포먼스 광고를 지양해 왔다. 이에 대해 사측은 의도적인 배제 전략이라기보다, 브랜드 론칭 초기 가용 인프라와 재원을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연구개발에 선제적으로 투입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제품 기획 과정에서는 소비자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블루’로 지칭되는 핵심 고객층의 사용 의견을 제형 연구에 적극 반영해 자발적인 추천과 재구매율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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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레보, 한국 출시 1주년 기념 'GUIDE SYMPOSIUM' 개최
덱스레보(DEXLEVO)가 지난 9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GUIDE SYMPOSIUM: 결을 더하다'를 열었다. 국내 의료진과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고우리(GOURI)의 한국 출시 1주년에 맞춰 마련했다. 덱스레보는 그간 함께한 의료진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구성했다.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했다. 학술 교류도 함께 했다.'결을 더하다'는 '임상의 결을 더한다'는 뜻에서 출발한 주제다. 한 사람의 경험에 다른 사람의 경험을 얹고, 서로의 관점이 모여 새로운 결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았다.덱스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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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해외송금 누적 500만건 돌파 기념 수수료 면제 혜택...소비자 관심도 증가
카카오뱅크의 양방향 외화 송금 서비스 '해외송금 보내기 · 받기' 이용 건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카카오뱅크가 해외송금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계좌송금 보내기·받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외화통장에서 해외계좌로 송금할 때 부과되는 기본수수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하고, 해외계좌송금 수취수수료 면제 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출범과 함께 ‘해외송금 보내기·받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당시 해외송금 비용을 기존 은행권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모바일 앱에서 365일 해외송금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높은 편의성과 저렴한 수수료 비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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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더한다...소비자 관심도 증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이하 Npay),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회사의 플랫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상권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은 서울 달빛야장으로 선정된 6개 상권 중 한 곳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상진 Npay 대표이사, 상봉먹자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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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무빙(MOVING)카드' 출시 98일만에 10만 돌파...소비자 관심도 증가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손님의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바꿔 사용할 수 있는 ‘무빙(MOVING)카드’가 출시 98일만에 발급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7월 1일 출시된 무빙카드는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손님의 선택을 확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하나카드의 새로운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카드의 정형화된 혜택 구조에서 벗어나 손님의 소비생활 변화에 따라 카드 혜택도 함께 움직이는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시한 점이 손님들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월 단위’ 혜택의 틀을 깨다…오늘의 이용이 ‘내일’의 혜택으로무빙카드는 기존 카드 상품에서 일반적이었던 월 단위 이용 실적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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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계열사 부품 5종, 누리호 5호에 탑재…우주서 기술 실증
LG가 누리호 5차 발사에 계열사 부품 5종을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기술 실증에 나선다. 실제 우주에서 부품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우주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LG사이언스파크는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준비한 큐브위성(부탑재위성)에 LG 계열사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6일 밝혔다. 큐브위성은 지구 관측이나 기술 검증 등에 활용되는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누리호 4차 발사에도 큐브위성 12기가 탑재된 바 있다.누리호 5호가 7일 발사돼 정상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면 큐브위성은 고도 570㎞ 상공에서 약 60일간 부품별 작동 시험을 진행한다.탑재 부품은 △LG이노텍 카메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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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주 골목상권 알린다... 지역 상생 사업 ‘곳곳’ 선봬
카카오가 지역 상권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상생 사업 ‘곳곳’을 추진한다. 첫 지역으로는 공주를 선정하고 ‘매거진 곳곳 공주’를 발간했다.6일 카카오에 따르면 ‘곳곳’은 카카오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소상공인 지원 사업 ‘프로젝트 단골’의 신규 사업이다. 지자체와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 가게를 알리고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매거진 곳곳 공주’에는 공주 지역 가게와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토종 곡물을 활용한 디저트 가게 ‘곡물집’, 빈티지 소품과 고미술품을 다루는 ‘유수서고’, 꿀발효주를 만드는 ‘천국보다 낯선’ 등을 소개했다.매거진은 총 2260부를 발행해 서울 10곳과 공주 5곳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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