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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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0] 첨단 항공전자전 사업의 모멘텀, 수리온 MC와 MFD
군 전술 정보통신체계(TICN)는 미래전인 네트워크 중심전(NCW)의 핵심 전장체계이다. TICN 사업은 음성 위주인 아날로그 방식의 군 통신망을 대용량 정보 유통이 가능한 디지털 방식의 통신망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망 관리 교환체계, 대용량 무선전송체계, 소용량 무선전송체계, 전술이동통신체계, 전투무선체계 등의 분야로 이뤄졌다.TICN 사업은 2007년 탐색개발을 시작으로 2011년 체계개발이 진행됐다. TICN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방위산업체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150여 개에 달했다. 그중 LIG넥스원은 2007년 8월 TICN 사업의 ‘다대역 다기능무전기(TMMR)’의 주사업자로 선정됐다.2007년에는 방위산업체 최초로 포스데이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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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3공장 공정률 75% 도달...준공 시점 빨라진다
LG전자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에 짓고 있는 3공장이 당초 목표였던 2026년 말보다 이른 시점에 가동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인도를 자사의 최대 에어컨 생산기지로 육성하는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나라 로케시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보기술·전자통신부 장관은 최근 스리시티 공장을 방문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난해 5월 착공한 인도 최대 규모의 LG전자 제조 시설이 이달 기준 공정률 75퍼센트를 기록했다"며 "연내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안드라프라데시주의 사업 추진 속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착공 14개월 만에 일부 건물 기준 공정률이 4분의 3을 넘어서면서 당초 목표였던 4분기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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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해킹에 웹3 게임 신뢰도 '빨간불'…넷마블·넥써쓰 전략도 시험대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1년 만에 다시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웹3 사업 확대 전략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을 둘러싼 정부의 부정적 기조와 국내 서비스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핵심 보안 체계까지 흔들리며 사업 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믹스는 지난 26일 위믹스달러(WEMIX$) 스마트컨트랙트의 관리자 권한이 탈취되면서 522만5525개의 위믹스달러가 비정상 발행되는 사고를 겪었다. 공격자는 무단 발행한 위믹스달러 일부를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위믹스와 USDC.e 등으로 교환한 뒤 이더리움과 BNB체인 등으로 이전했다.위메이드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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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전 판매 혜택 종료 'D-3'...'갤럭시Z' 관심도 상승
삼성전자가 지난 28일부터 진행 중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판매가 8월 3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은 접었을 때 여권 크기 사이즈 휴대성과 펼쳤을 때 태블릿과 비슷한 대화면으로 숏폼, 웹툰, 게임 등을 몰입감 있게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화제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마지막 사전 예약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사전 예약한 고객 중 1030 비중이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1030이 가장 많이 예약한 인기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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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본격 공급...소비자 관심도 증가
삼성전자가 제주도에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 6월 25일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30일 해당 설치 가구에서 고효율 난방 솔루션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냉난방 성능 효율을 나타내는 계절성능계수(SCOP)는 바닥 난방에 사용되는 35℃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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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방산 수출 호조에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3조원 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글로벌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58.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조805억원으로 277.5% 늘었다. 핀란드 K9 자주포와 에스토니아 천무 추가 계약 등을 반영한 수주잔고는 약 38조3000억원이다.구체적으로,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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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전년비 61% 증가...소비자 관심도 상승
한온시스템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기업인 한온시스템은 체질 개선과 사업 다변화를 통해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고 31일 밝혔다.한온시스템의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8752억원, 영업이익은 1037억원으로 전년 동기(2025년 2분기) 매출 2조 8582억원, 영업이익 643억원 대비 각각 0.6%, 61%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조 6235억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효과와 유럽 고객사 EV 및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물량 증가, 글로벌 구조조정을 통한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상반기 영업이익은 2009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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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TS,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 강화 MOU 체결...소비자 관심도 증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31일 카카오모빌리티 본사(경기도 성남)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정책 협력,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및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과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한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TS는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 관련 기술 검토와 정책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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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신동·방산 힘입어 2분기 호실적…영업익 1252억원
풍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703억원, 영업이익 125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3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25억원으로 28.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412억원, 영업이익 2154억원, 당기순이익 1605억원이다.신동 부문은 AI 산업용 동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처 다변화에 힘입어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모두 개선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방산 부문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의 재고 조정 종료와 수출용 소구경탄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지만, 내수 수락시험과 중동향 선적 지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매출이 감소했다.한편,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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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 운영…경영성과 등 주목 소비자 관심도 상승
NH농협캐피탈(대표 장종환)은 임직원 간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별 소통 프로그램'너하(NH)고, 나하(NH)고, NH GO!'를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원센티널 NH농협캐피탈타워 22층에서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영지원부 홍보팀과 2026년 새로이(e)*가 공동 주관했으며, ▲팀장·부장(7.27), ▲계장·주임(7.28), ▲과장·차장(7.29), ▲대리(7.30) 등 직급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참고로 새로이(e)는 NH농협캐피탈 MZ세대들로(과장~계장) 구성된 자율 참여조직으로,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새로운 변화와 이로운 영향력을 조직전반에 전파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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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영업이익 5996억원...흑자 전환 달성
LG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5.8% 증가했으며, 전 분기 497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구체적으로, 실적 개선은 석유화학 부문의 재고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와 주요 제품 마진 회복, 첨단소재·생명과학 부문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3289억원, 영업이익 4265억원을 냈다. 여수 나프타크래킹센터(NCC) 2공장 가동 중단으로 판매량은 줄었지만 재고 래깅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3분기에는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 효과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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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소비자 관심도·호감도 모두 상승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종근당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졌다.캠페인 기간에는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퀴즈와 행운 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종근당홀딩스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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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분기 영업익 1279억원... 전년比 9.2% 감소
LG CNS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20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구체적으로, 핵심 사업인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 AI 사업은 두산, 중기중앙회, 컬리, LX판토스 등으로 고객사를 확대했으며 제조·물류를 넘어 제약·바이오, 공항·항공, 방산·조선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클라우드 사업은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상반기 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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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꼬깔콘 낭만포차' 야장 팝업스토어 오픈...소비자 관심도 급증
롯데웰푸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관악로 157)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잡은 ‘야장’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꼬깔콘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Playful(일상 속 즐거움이 터진다)’을 재해석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던 추억과 즐거움을 여름밤 야장 문화와 연결하고, 1990년대 가맥집 분위기를 연출해 “예나 지금이나 늘 일상의 낭만에 꼬깔콘이 있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일과를 마친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부담 없이 들러 낭만을 즐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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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도입…업계 관심도 증가
GS건설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기반으로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판단하고 실행하는 업무 방식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GS건설은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전사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입해 사내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업무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이와 함께 데이터 카탈로그와 표준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사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업 부서가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IT 인프라 구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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