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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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4] 판교시대 개막, 해외 사무소 개소
2011년 9월 19일, 역사적인 판교시대의 막이 올랐다. 2009년 4월 착공 이후 2년 6개월 만에 LIG넥스원의 신축 사옥인 판교하우스가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다. 판교하우스는 대지면적 1만1038㎡, 건축면적 6466.88㎡의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로 완공됐다.건물 내부는 최첨단 연구시설은 물론 각종 복지시설과 보안시설을 갖췄다. 특히 신축 사옥 마련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던 연구개발(R&D) 센터가 이전해 오면서 많은 변화기가 생겼다.지하 1층에는 환경신뢰성시험실, 정밀조립시험실 등을 포함한 9개 주요 시험 시설이 들어섰다. 이에 따라 같은 공간에서 연구개발 단계부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시험까지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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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김문석,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OK·웰컴·신한 대표 순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저축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 정길호 대표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신한저축은행 채수웅 대표가 뒤를 이었다.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4개 저축은행 CEO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8,737,192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가 브랜드평판지수 1,464,28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7,093,047건) 대비 23.18% 증가한 수치로, 저축은행 CEO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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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SK하이닉스 바짝 추격
삼성전자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가 뒤를 바짝 추격했다.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263,386,745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브랜드평판지수 134,014,612를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446,552,915건) 대비 41.02%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원익IPS, 리노공업, 피에스케이,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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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크림'에 1300억원 추가 출자...수익성 개선 속도 내나
네이버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 13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크림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리셀 플랫폼을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네이버는 올해 하반기 크림에 1300억원을 출자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크림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네이버는 이를 통해 크림 보통주 3만6861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출자 목적에 대해 “사업 규모 제고 등을 위한 재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크림은 2020년 네이버 계열사 스노우에서 분사한 한정판 거래 플랫폼이다. 스니커즈 중심으로 시작해 명품,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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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분기 적자 전환..."3분기 영업익 개선 기대"
넥써쓰가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최근 인수한 원스토어를 기반으로 하반기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며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넥써쓰는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원스토어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2억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넥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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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공개…AI 메모리 생태계 확장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고대역폭 플래시)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서 HBF 표준을 처음 공개하고 AI 시대 메모리 인프라 전략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HBF는 HBM과 SSD 사이를 잇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HBM 수준의 높은 대역폭과 낸드 기반의 대용량 저장 능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 추론 확산으로 폭증하는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AI 추론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HBM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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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역대 최대 규모 1500억원 녹색채권 발행...평택-오송 공사에 투입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 건설 가속화와 재정 운용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 목적의 친환경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철도건설은 이러한 친환경 사업의 대표적 사례다. 국가철도공단은 2023년 녹색채권을 최초 발행한 이후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 등 300억원(2023년),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사업 500억원(2024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700억원(2025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녹색채권 발행을 통한 ESG 자금조달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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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춤, 기아는 질주'...양사 실적 하이브리드가 갈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7월 판매 성적표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국내 판매 부진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약세로 글로벌 판매가 감소한 반면 기아는 하이브리드(HEV)를 앞세운 레저용차량(RV) 판매 호조와 전기차 신차 효과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희비를 갈랐다는 평가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4만8113대로 14.4% 줄었고 해외 판매도 27만341대로 3.2% 감소했다. 현대차는 산업 수요 위축과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을 판매 감소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지난 3월 협력사 안전공업 화재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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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 144만대...역대 최다 기록 '관심도 폭증'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2019년 8월 진행된 '갤럭시 노트10'의 138만대였으며,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다 사전 판매는 2026년 갤럭시 S26 시리즈(7일간 135만대), 갤럭시 Z 시리즈 중 최다 사전 판매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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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 취하..."직무정지 이사 전원 사임" 관심도 증가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의 결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영풍·MBK 파트너스는 최근 소송을 제기한 목적을 모두 달성한 상태라는 판단에서 법원에 소를 취하할 뜻을 밝혔다. 영풍은 다른 주주들과의 관계에서의 일괄적인 사건 해결을 위한 소송법상 절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향후 법정기간 내 당사자들의 이의 제기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된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비롯됐다. 영풍·MBK 파트너스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고려아연은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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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국산화 수준 더 높였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각 3000t급 장보고급 잠수함의 국산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성공했다.LIG D&A는 지난 6월 장보고-III 배치-II(Batch-II) 3번함용 전자전체계에 대한 상세설계검토(CDR, Critical Design Review)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구성품 제작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장보고-III 배치-II 사업’은 3000t급 잠수함을 국내기술로 건조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특히 잠수함용 전자전체계 개발은 그동안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 전량 외국산 장비에 의존해 왔기에 LIG D&A의 사업 추진에 방산업계가 크게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IG D&A는 이번 CDR 수행을 계기로 지상, 항공, 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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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인기..."온라인서도 맛·감성 호평"
㈜오뚜기가 K-노포 감성을 담은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라면이 깊고 담백한 국물 맛과 차별화된 스토리로 출시 초기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는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지난 7월 13일 첫 선을 보인 지 단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신제품은 개발진이 전국의 닭한마리 전문점을 직접 찾아 다니며 최적의 육수 비율을 완성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닭육수에 마늘의 개운한 풍미를 더했으며, 국물이 잘 배어들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칼국수 면발을 정교하게 구현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실제 현장 시식 행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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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사용자 지시 맞춰 감정·억양 조절 가능한 음성 AI 기술 구현
카카오가 사용자가 요구하는 속도·음량·음높이·감정·억양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음성 생성 기술을 개발했다.카카오는 자체 개발 옴니 AI 모델 'Kanana-o(카나나-오)'의 음성 생성 기술을 이용자가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음성 AI가 텍스트를 자연스럽게 읽는 데 집중했다면, 개선된 Kanana-o는 "슬픈 목소리로 읽어줘", "아나운서처럼 읽어줘" 등 사용자의 발화 지시에 맞춰 속도·음량·음높이·감정·억양까지 조절할 수 있다.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음성 생성에서도 동일한 제어가 가능하다.이용자가 자연어로 원하는 말투와 감정, 억양 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반영해 음성을 생성한다. 이와 함께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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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안 전문기업 품었다...보안 고도화로 경쟁력 확대
LG유플러스는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파고네트웍스의 위협 탐지·분석·대응 역량을 내재화 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MDR은 기업의 보안 환경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서비스다. 파고네트웍스는 자체 보안 운영 플랫폼 'DeepACT'를 기반으로 금융·제조·IT 등 다양한 산업에 MDR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선두 기업이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 7개국에도 진출했다.LG유플러스는 인수를 통해 인증·네트워크·관제·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대상 보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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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멸종위기 황쏘가리 치어 방류... 천연기념물 보호 차원
에쓰오일(S-OIL)이 멸종위기종인 황쏘가리의 개체수 복원을 위해 치어 5000마리를 방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실천했다.에쓰오일은 지난 1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종인 황쏘가리를 보호하고 담수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환경재단과 함께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황쏘가리 및 담수어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치어 5000마리를 직접 방류했다.에쓰오일은 2008년 국가유산청과 국내 기업 최초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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