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진유미 기자] ‘성난황소’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재가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김민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라 희로 민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재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첫눈이 오는 하루를 함께 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김민재가 출연하는 영화 '성난황소'는 마동석의 액션에 곰사장 역으로 등장하는 김민재 콤비의 웃음이 더해져 빅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 데뷔해 18년 연기 내공으로 지난 22일 개봉한 ‘성난황소’에서 신스틸러로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진유미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