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농가 사전 교육 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
해남군은 법무부 배정 심사협의회를 통해 올해 상반기
34농가
13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
5월
1일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농업 분야 종사 경험이 있는 근로자
12명이 입국했으며
, 사증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나머지 근로자들도 순차적으로
5월 중 입국할 예정이다
.
또한
2일에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해남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인권침해 방지와 범죄예방 교육
, 작업장 코로나
19 예방수칙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을 수료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향후
5개월간 고구마
, 고추 등 주요 품목을 생산하는 농가에서 일손을 보태게 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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