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함평군은 17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인력난으로 도움을 요청한 박기성(58·대동면 백호리) 농가를 방문해 배 열매솎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품질의 배 수확을 위한 ‘배 열매솎기’ 작업은 수확량은 물론, 농가 소득과 직결되어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작업이다.
함평군 대동면 백호리 일원에서 17,000㎡ 규모로 배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박기성(58)씨는 “열매솎기 작업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인건비 상승과 심각한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던 차에 농업기술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농촌지도사 분들께서 흔쾌히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