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위판 가격 1kg당 9,514원, 올해 3천여 톤 생산 예상
완도 건다시마 풍년 기원 초매식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에서 지난
24일 다시마의 풍년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
초매식은 완도금일수협 위판장에서 열렸으며
, 해황 안정과 어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린 후 위판을 개시했다
.
이날 다시마 첫 위판 물량은 약
2,851kg이다
.
다시마 채취는
5월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며
, 잦은 우천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평년작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올해는 약
3천여 톤을 생산
, 총
23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
이날 초매식에 참석한 강성운 완도군수 권한 대행은
“다시마 수확 철이 되면 일손 부족이 문제였는데
, 지난달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으로 다소 해소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어가 인력난 해소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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