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앙부처 건의 수용 과제 중 완도군 과제 다수 선정
완도군청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 2건이 수용됐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에서 올해 상반기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수용된 규제 개선 과제는 총 3건으로 완도군의 과제가 가장 많이 수용됐다.
이번에 상반기 중앙부처에서 수용한 규제 개선 과제는
▲도서민 여객선 전산 발권 제한 불편 사항 개선
▲소수력 발전시설 전기안전관리 대행자 선임 요건 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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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민 여객선 전산 발권 제한 관련 규제 완화는 섬 주민이 연속적
인 입도 또는 출도를 하려는 경우 발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관련 조항이 삭제될 예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수력 발전시설 전기안전관리 대행자 선임 요건 완화의 경우
, 전기안전 관리법에 따라 소수력 발전소는 전기안전관리자를 직접 고용할 의무가 있으나 직접 고용 시 인건비 부담이 커 업무 대행을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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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소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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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된 과제들은 앞으로 중앙부처에서 관련 법령을 검토 후 개정될 예정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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