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명품 체리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는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과일계의 다이아몬드
’로 불리는 정읍 체리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
정읍 체리는 딸기의
6배
,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과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특히 정읍 체리는 수입산에 비해 방부제와 화학첨가물이 적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
또 과육이 두꺼운 단맛 위주의 수입 체리에 비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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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농산물 소비트랜드에 발맞춰 수년 전부터 유망과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정읍 체리는
2011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되어 현재
28개 농가가
12ha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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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와 체리 연구회는 정읍 체리의 경쟁력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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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기술 연구와 판매 등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 지난해는
GAP 인증을 획득해 안전 먹거리 생산 유통 기반을 다졌다
.
또한 정읍 체리의 명품화 추진을 위해 상반기에는 전정 교육을 진행하고 수확기에는 품평회를 가지는 등 체리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재배 기반 조성
, 품질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정읍에서 생산되는 체리는 식감이 부드러운 데다 맛도 좋아 도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며
“맛이 좋고
, 영양이 풍부한 정읍 체리를 많이 애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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