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일제점검 실시, 지난해 수해복구 공사도 추가피해 예방 만전
삼산면 송림가든 인근 방수포 설치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은 지난
5월 지방하천과 소하천 일제 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
, 수해복구가 진행중인 사업현장을 중점 점검 중으로
,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지난해 피해 현장 중 해남군에서 발주한 복구사업은 농작물 재배로 인해 공사가 불가능한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준공됐다
.
다만 전라남도에서 시행 중인 대흥사천
, 현산천
, 조산천
, 구산천 등 지방하천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 장마철을 대비해 위험구간에 톤마대
, 방수포 등을 설치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
지방하천 정비는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문화재지표조사 등
14개에 이르는 행정절차를 이행하기 때문에 사업 착수까지 통상
1년 반에서
2년이 소요되지만 군은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의로
11개월만에 공사에 착공했다
.
군은 공사 완료 하천 중 미처 발견하지 못한 누락 구간에 대하여 추가 공사를 발주하는 한편 관내 오수
, 우수
, 배수로 등의 퇴적토 및 쓰레기를 제거하여 역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또한 읍
·면사무소
, 유관기관
, 대행업체 등과 협력하여 재난 발생 시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상태도 유지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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