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도 측정기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해 염도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일상생활 속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
시는 골다공증과 고혈압
, 심장병 등 만성질환의 원인인 과도한 나트륨 섭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염도 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
’을 추진한다
.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가장 이상적인 일일 나트륨 권장량은 약
2,000mg 정도다
.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무려
2.4배 이상이 높다
.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나트륨 섭취량을 적절하게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가 적정 수준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이에 시는 가정에서도 쉽게 염도를 측정할 수 있는 디지털 염도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에 나서고 있다
.
특히
, 식생활 개선의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의 사업 참여율을 높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나트륨 저감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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