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상 수상자들이 이상익 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 = 함평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 함평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함평군민의 상
’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함평군민의 상
’은 지역발전 및 군민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
.
군은 매년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했던 시상식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고 시상식만 간소하게 추진했다
.
앞서 군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각계각층의 폭넓은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개발상과 도의상
2개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
지역개발상을 수상한 이재업(남, 64세) 씨는 함평군양봉협회장, 해보면 번영회장 등을 역임하며 실버양봉농가 양성, 봉산물 품질 향상 등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의상을 수상한 이가영(여, 68세) 씨는 치매에 걸리신 시할머니와 친정어미니,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등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며
“올해 각 분야에서 함평의 명예를 드높인 두 분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매우 기쁘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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