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 빈집 철거중인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19일 해남군은 올해
1억
8,0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빈집철거
80동을 비롯해 화장실개량
41동
, 농촌주택개량사업
52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빈집철거 지원사업은 사용하지 않거나 주민이 거주하지 않아 방치된 빈집을 철거시 최대
15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
화장실개량 지원사업은 재래식 화장실이나 실외의 노후 화장실 등을 수세식으로 개량하게 된다
. 가구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불량한 주택 개량과 무주택자의 주택 건축을 지원한다
. 신축시 최대
2억원
, 증축
․대수선시 최대
1억원의 융자
(고정금리 연
2%) 지원과 취득세
280만원 한도 내 감면
,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
특히 해남군은 올해말까지 군 전역의 빈집의 소재 현황
, 빈집의 관리 상황 및 방치기간 등에 대해 빈집실태조사 용역을 실시
,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용역 결과에 따라 빈집 철거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귀향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등에게 제공하는 빈집자료로 활용 할 예정이다
.
해남군은 최근
3년간 빈집철거
300동
, 화장실개량
134동
, 주택개량
209동을 지원한 바 있다
.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택 등을 철거 및 개량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빈집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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