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병해충 사전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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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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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소득안정을 꾀하기 위해 사업비
5억
3천만원을 투입해 병해충 사전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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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사전 방제사업은 전년도에 많이 발생했던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 깨씨무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살균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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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농민단체와 공급업체
,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고
, 4개 품목의 약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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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공급처도 지역농협과 일반농약사 모두 가능하게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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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벼 병해충 방제사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벼농사 재배 농가는 이달
20일까지 읍
·면
·동을 통해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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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농가는 약제와 공급처만 선택하면 논 면적
1ha당 약제
2봉
, 약제 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원되는 약제는 병의 발병 초에 잎에 뿌려주는 액상수화제로 목도열병
, 이삭도열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출수
7일 전에 살포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병해충 예찰 강화와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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