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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기재부 찾아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 강력 건의

2022-08-02 19:54:0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제2차관과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을 면담한데 이어 예산실 주요 부서들을 방문해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예산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앞서 지난 6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예산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7월8일 대통령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7월9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면담, 7월18일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등에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최상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국산 AI반도체 실증환경 조성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익사이팅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 ▲아시아문화예술인 교류센터 건립 ▲미래차 부품 메타팩토리 구축 ▲광주천변 미디어아트 친수공간 조성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 ▲제3순환 고속도로망 도로개설 등의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강 시장은 면담에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육성 사업 등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관련돼 민선8기 시정에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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