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를 추진한다. (사진제공 = 무안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무안군
(군수 김산
)은 농촌 인력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마늘 생산은 쪽분리
, 비닐피폭
, 파종
, 수확
, 줄기절단
, 건조작업 순으로 이뤄지며 특히 파종과 수확작업에 노동력이 집중된다
.
이에 무안군은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마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 시범사업에 선정된 현경면 김미남 농가에서 지난해
7.6ha에 마늘을 기계 파종한 이후 올해 줄기 절단과 수확 작업을 기계로 수행하는데 성공했다
.
김미남 농가는 올해
13ha 면적에 마늘 기계 파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 참여농가에 기계 파종 기술도 전수할 계획이다
.
앞서 농촌진흥청의 마늘 전 과정 기계화 시험 결과 기계 파종
, 수확 시 농작업 시간이
67%, 경영비가
47%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군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늘 재배 기계화 매뉴얼을 구축해 농가에 보급하고 마늘 쪽분리
, 선별
, 파종
, 수확 등 전 과정의 기계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김산 군수는
“마늘 기계화는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기계화를 통해 인력난을 해결하고 마늘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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