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선별검사 모습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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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만
75세 이상 운전자에게 정기 적성검사
(운전면허 갱신 시 필요
)에 포함되어 있는 인지선별검사
(CIST)를 무료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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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3년마다 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며
, 이는 고령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요구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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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원하거나 받아야 하는 고령 운전자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받고 교통안전 교육기관 제출용 인지선별검사 결과 요약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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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11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 데이터와 도로교통공단 시스템이 연계됨에 따라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 검사 결과지를 분실하더라도 기관을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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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지선별검사 무료 지원을 통해
3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 고령자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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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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