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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안산강소연구개발특구, 지역 내 경쟁력 강화 원동력…"투자유치·고용창출 등"

2022-08-16 15:38:52

안산 강소특구 현황지도 / 자료 제공 = 강소연구개발특구
안산 강소특구 현황지도 / 자료 제공 = 강소연구개발특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지정한 경기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단장 이방욱, 이하 강소특구)가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부품·소재’ 특화 분야 중심으로 투자유치와 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내며 지역 내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의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지역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총 14곳이 지정돼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특구 내 의료·재활로봇 전문기업 ㈜헥사휴먼케어는 제품 고도화를 위한 기술이전 사업화 자금 지원과 연구개발특구 투자펀드 등을 통해 총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한국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 지역 유일 특구로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역 내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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