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상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모습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각종 마을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등 주민주도의 자치분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시는 지난
19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제
2회 내장상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를 열고 내년도 내장상동에서 추진할 마을 의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낀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 제안한 마을 문제를 더 많은 주민과 논의하고 공유하는 공론의 장이다
.
주민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를 주축으로 하여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생활 자치를 실현하는 직접민주주의의 가치를 담고 있다
.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의제를 제안받아
3개 의제를 발굴하고
,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
총회 당일에는 현장 투표를 진행하고
, 이를 합산한 결과로
3개 의제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
투표 결과
1순위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반찬 나눔 사업이 선정됐다
. 2순위는
▲고위험군 가정 환경개선사업
, 3순위는
▲내장상동 가족 노래자랑 사업이 선정됐으며
, 이들 사업은
2023년 내장상동 마을 의제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예정이다
.
이학수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장 작은 정부이자 의회
”라며
“실질적 주민자치의 실현을 통해 정읍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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