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수)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캠코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도 BEF 해외진출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캠코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캠코 대회의실에서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2022년도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사에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BEF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안정화를 통한 시장 선도기업으로의 육성이 목적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BEF 협약기관을 대표해 캠코 권남주 사장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기업의 대표에게 지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도시농사꾼’의 아랍에미리트 등에 K-스마트팜으로 농업 한류 전파, ‘더베럴에듀’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한글 교구재 및 생활용품 수출, ‘토노베이션’의 베트남 등에 스마트 전단 솔루션 시장 개척 등 3개 사업이다.
전달된 지원금은 해당기업들의 해외진출 제반 활동 지원과 관련한 △해외진출 관련 컨설팅 △통․번역 △특허․지적재산권 △국제운송 등 지원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