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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타입 취약계층 아동 위해 의류 3,000벌 지파운데이션에 전달

2023-01-06 12:38:28

물품기부 전달식 / 사진 제공 : 지파운데이션
물품기부 전달식 / 사진 제공 : 지파운데이션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유아용품 전문기업 리코타입(대표자 김양목)으로 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류 3,000여 벌을 기부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리코타입이 기부한 3,000여 벌의 유아동 의류는 바디슈트, 배냇저고리, 실내복, 양말 등 으로 국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리코타입 김양목 대표는 “경제적인 사유로 유아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아이들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품질 좋은 제품을 지원해주셔서 영유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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