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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상차림 서비스 '소중한 식사' 론칭…"3종 구성"

2023-03-12 10:04:01

신세계 1인 생일상 / 연합뉴스
신세계 1인 생일상 / 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생일상, 제사상 등 상차림 서비스를 론칭한다.

신세계는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상차림 예약 서비스 '소중한 식사'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인 생일상은 미역국·불고기·치킨샐러드 3종으로 구성된다.
3∼4명이 먹을 수 있는 명품 생일상은 미역국·한돈 갈비찜·보리굴비·명품전 등 5종으로 준비되며 상차림의 경우 소고기새우꼬지전, 동태전, 마늘떡갈비, 부세조기찜 등으로 구성해 간편하게 데워 그릇에 옮기면 된다.

생일상과 제사상 차림 모두 이틀 전까지 예약하면 당일 조리한 음식을 배송받을 수 있다.

신세계는 이밖에 월 4회 제철 음식, 반찬, 국, 찌개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반찬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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