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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7일 '2024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 진행 맡는다…한국·이탈리아 가교 역할 수행

2024-06-07 07:56:48

알베르토 몬디, 7일 '2024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 진행 맡는다…한국·이탈리아 가교 역할 수행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024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을 빛낸다.

알베르토 몬디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춘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4 챠오, 이탈리아' 개막 행사의 진행자로 나선다.
'2024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간 공동협력사업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 맺은 지 140주년으로, '2024 챠오, 이탈리아'는 수교 140주년 공식 행사로 펼쳐진다.

2021년부터 '챠오 이탈리아' 행사에 참석했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는 이번에도 자리를 빛내며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춘천시 명예홍보대사이기도 한 알베르토 몬디는 이날 개막식 사회와 개막 공연 진행, 토크 콘서트 등을 펼치며 양국 우정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알베르토 몬디는 현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럭키와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를 통해 토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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