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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시대’ 개막…5000 돌파 이후 18거래일만 '신기록행진'

2026-02-25 09:16:08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7일 종가 기준 5000을 처음 넘어선 지 불과 18거래일만의 일이다. 지난해 6·3 대통령 선거 이후 상승률은 122%에 이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에 견줘 0.89%(53.06) 오른 6022.7에 거래를 시작했다. 5일 연속 상승이다. 코스피는 이날을 포함해 올들어 장이 열린 36거래일 가운데 30거래일 동안 상승하는 초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 견인의 일등 공신은 역시 반도체 '투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20만 원과 100만 원 고지에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에 견줘 1.25%(2500원)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0.7%(7000원) 오른 101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45% 오르는 등 AI 반도체 열풍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지수는 0.8%(9.27) 오른 1174.27에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0.9원 내려 1441.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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