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설명회(호남, 광주상공회의소) /사진 제공 = 한국산업은행[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지난 12일 대전과 광주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충청·호남권역 지역상의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의 운용 방향 및 산업은행의 지역주도 성장 지원방안을 상세히 소개하며 기업 현장의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충청·호남권 업무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 소외 없는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진 회장은 올해 국민성장펀드 승인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하고, 아울러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대상 검토 시에도 지역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지난 2월 기자간담회에서 밝힌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국민성장펀드와 산은의 정책금융 상품을 통해 각 지역의 첨단산업을 적극 지원하여 국토 균형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한국산업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월과 2월 한국산업은행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간 한국산업은행의 총정보량은 2만9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1.1~2.28) 1만8,478건 대비 2,432건 13.16% 증가했다.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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