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채명석 기자]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이 연중 진행하던 수시 채용에 더해, 최근 대규모 집중채용 계획을 추가로 공개하며 개발 인력 확충에 나선다. 이를 통해 네오플은 글로벌 대표 게임 IP '던전앤파이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네오플은 ‘멋진 사람들이 멋진 것을 만들어낸다’는 믿음 아래 인재 확보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이끌어오며 현재까지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대형 지식재산권(IP)으로 성장시켰다. 나아가 다양한 신작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네오플은 2020년 임직원 800여 명 수준에서 현재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500명 규모의 대형 게임 개발사로 발돋움했다.
특히 우수 인재들이 개발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네오플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를 제공한다. 그 중 제주 본사 근무 직원 대상으로는 사택 등 주거 지원은 물론 가족 대상 항공권(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 대상), 최고 수준의 사내 보육 시설을 운영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아끼지 않으며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업무 몰입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인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네오플은 8월 10일부터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에서 집중채용 소식을 알리고 지원자를 활발하게 모집하는 중이다. 라이브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적극적으로 신규 인재 유치에 나서는 것은 우수한 인력 확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네오플의 핵심 IP이자 대표 K-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전 세계 8억5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중·일 최고의 인기 온라인 게임이다. 3D 게임이 대세였던 2005년, 2D 횡스크롤이라는 장르의 신선함으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빠른 게임 전개와 시원한 타격감, 호쾌한 액션성 등을 바탕으로 단숨에 인기를 모았다. 이후 출시 21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인기를 구가하는 액션게임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와 경쟁력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신규 인력 확충을 비롯한 전방위적 투자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 근간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던전앤파이터’ 개발을 지휘하는 박종민 총괄디렉터는 “지난 20년의 시간이 모험가님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면 21년째를 맞이한 올해는 던파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첫 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아라드에서는 더욱 넓고 깊은 세계와 가슴 뛰는 이야기로 여정을 채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네오플 집중채용 지원자 모집은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사업 등 다양한 직군에 걸쳐 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채용 전용 마이크로 페이지에서는 현직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상세한 직무 정보와 커리어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