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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올 1~8월 온라인 관심도 39.3%↑..."단지환경·조경 긍정평가 확산"

2026-09-21 10:08:07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올들어 한화 포레나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 넘게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올 1월부터 8월까지 한화 포레나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1월 1일~8월 31일)보다 크게 상승한 것이다.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해 1~8월 한화 포레나에 대한 온라인 유저들의 포스팅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이 기간 한화 포레나의 총 포스팅 수는 5만695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01~08) 3만6405건에 비해 무려 39.3%나 늘어난 수치다.

실수요자들의 평가를 보면 지난 5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알*****는 한화 건설부문이 공개한 한화 포레나의 새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두고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를 콘셉트로 큐브형 입면과 포레나 블루·웜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단지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로 보이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을 외관과 결합하고 커튼월 방식의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까지 함께 선보인 만큼, 단순한 외관 변경을 넘어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한 브랜드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7월 네이버 블로그의 한 유저 해****는 포레나 송파를 두고 "2021년 입주 단지답게 지하주차장이 전면화돼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구조를 갖췄고, 세대당 주차 대수도 넉넉한 편이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적다는 점이 확실한 강점"이라며 "신축의 쾌적함과 상권, 앞으로 완성될 트램 교통망의 가치를 보고 싶다면 포레나 송파 쪽에 마음이 기울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이 새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를 공개하는 등 브랜드 차별화 활동을 이어가면서 포레나를 언급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광명자이더샵포레나, 포레나 송파 등 주요 단지의 입주 후기와 단지 비교 콘텐츠가 더해지며 브랜드 접점이 확대된 것이 정보량 증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분양·청약 정보 중심이던 언급 구조가 실거주 후기와 단지 환경·조경에 대한 평가로 넓어지고, 신축의 쾌적함과 주차 환경에 대한 긍정 반응이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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