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IT·전자

컴투스, 'SWC' 10회차 기념 전시 성황리 마무리...소비자 관심도 증가

2026-09-21 16:05:01

GES 2026에서 열린 'SWC' 10회차 기념 기획 전시. / 이미지 = 컴투스
GES 2026에서 열린 'SWC' 10회차 기념 기획 전시. / 이미지 = 컴투스
[빅데이터뉴스 조재훈 기자] 컴투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10회차 기념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고 21일 밝혔다.

'GES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게임·e스포츠 축제로,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내외 게임사와 프로 구단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기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의 10회차를 기념해 'GES 2026'에 참가하고 국내외 게임 팬들과 소통했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지역별 예선과 본선, 월드 파이널을 통해 글로벌 선수와 팬들을 만나고 있다.

현장에서는 'SWC'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획 전시가 마련됐다. LA와 도쿄, 파리 등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역대 월드 파이널의 우승자와 명승부, 지역별 유니폼 등 다양한 시각 자료가 소개되며 대회가 쌓아온 기록을 생생하게 전했다.

전시 공간에는 'GES 2026'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역대 대회를 빛낸 선수들과 주요 경기 장면을 살펴보며 추억을 나누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SWC2026' 월드 파이널에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 이벤트와 방문객을 위한 선물도 부스의 열기를 더했다. 컴투스는 행사 기간 '서머너즈 워' 아이템 쿠폰과 공식 MD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과의 접점도 넓혔다.

컴투스는 앞서 SBA와 'SWC2026' 서울 월드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GES 2026' 참가로 협력을 이어갔다. 'SWC2026' 월드 파이널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각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친 12명의 선수가 대회의 10번째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한편 'SWC2026'는 오는 9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선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클로드 제작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컴투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관심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컴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컴투스에 대한 정보량은 1만1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790건)보다 15.8%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컴투스가 지난달 26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한 데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신작 기대감과 실적 반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