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걷는 힘 보조하는 착용형 로봇으로 일상 활동 지원
하체 운동·등산·슬로조깅 등 여러 보행 모드 제공...10월 출시
코웨이의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모습. 사진=코웨이[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코웨이가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한다.
신제품은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착용형 로봇이다.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해 산책과 계단 오르기, 등산 등 다양한 활동을 돕는다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무게는 1.6kg으로 허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보행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 보행 상태와 변화를 확인하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은 페블 그레이,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의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다. 코웨이는 사전상담 신청 후 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코웨이는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중심으로 시니어 관련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렌털 사업 전반 확대를 위해 기존 생활가전 사업을 넘어 건강·요양·상조를 비롯해 여행과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