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성민 기자]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 차통령이 10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자동차보험 할인특약 점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DB손해보험·현대해상·한화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 여덟 곳의 보험료와 할인특약을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 신규 가입이나 갱신을 앞둔 이용자가 적용 가능한 할인특약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동차보험에는 주행거리·안전운전·블랙박스·자녀 관련 특약 등이 있으며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특약 종류와 할인율·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차통령은 이용자가 제공한 차량과 운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별 보험료·보장 내용·가입 조건·할인특약 등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보험료는 차량 종류뿐 아니라 운전자 연령·범위·운전 경력·사고 이력·보장 내용·특약 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강경준 차통령 대표는 "자동차보험은 갱신 시점에 보험료와 적용 가능한 할인특약 등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가입자가 자신의 조건을 기준으로 관련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