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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특별교육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향후 분기별 정기교육 실시키로

2022-01-21 17:40:07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관람 중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관람 중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
[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1일 관람 중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125일 기록관 전시를 관람하던 50대 청각장애인이 호흡불안으로 쓰러진 것을 발견한 관람객이 심폐소생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던 상황을 감안해 응급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관리협회가 맡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생활안전, 스트레스 예방 등을 진행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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