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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동전주' 상장폐지 시동…210개 종목 사정권
7월부터 1주당 주가가 1000원을 밑도는 '동전주'가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되는 등 부실기업 퇴출 규정이 전면 강화된다. 시가총액 요건 상향과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위반 기준 강화까지 4대 축으로 진행되면서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전주 210개 종목이 본격적인 사정권에 들게 됐다.13일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개정안은 △동전주 요건 신설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반기 자본잠식 요건 신설 △공시 위반 기준 강화 등 4가지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규정 강화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 직후부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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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5월 1위...삼성·한국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53,602,581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10,587,637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58,351,143건) 대비 8.14%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5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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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설계 차별화" 호평 삼성화재, 손보업계 관심도 1위...현대해상·DB손해보험 순
올 4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차지했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4월 손해보험사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이다.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1만6421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올 4월 네이버블로그의 f*********라는 블로거는 "삼성화재는 전통적인 보험주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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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강진·양구 맞손...전통 도자문화 활성화 나선다
전남 고흥군이 국내 대표 도자문화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통 도자문화 활성화에 나섰다.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전날인 13일 박물관 강당에서 고려청자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과 함께 도자문화 교류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분청사기와 청자, 백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도자문화를 연계해 전시·연구·문화교류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보유한 유물과 문화 자원을 공동 활용하며 전국 단위 도자문화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 기획전과 순회 전시를 비롯해 학술 세미나, 연구사업, 레지던시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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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주민이 에너지 생산하고 수익은 공유"
전남 담양군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주민 소득 모델 확산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담양군은 오는 2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마을 공동체와 협동조합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햇빛소득추진단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공동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와 공동기금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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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총 323억원 규모 수출 협약 성과
전남 완도군이 개최한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수백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출 협약 성과를 거뒀다.14일 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323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으며, 이 가운데 약 122억 원 상당은 실제 수산물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이번 상담회는 완도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추진했으며,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프랑스·일본·중국·러시아 등 14개국 해외 바이어 40명과 국내 수출기업 52개 업체가 참여했다.특히 완도 지역 업체들은 활전복과 조미김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품, 해조류 간식, 수산물 활용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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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명 넘었다..."인권 보호 등 행정력 집중"
전남 해남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에 나섰다.14일 군은 올해 총 3,08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전남 지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국 기준으로도 상위권 수준의 운영 규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과 수확철 등 일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을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근로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지정된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제도를 본격 운영해 왔으며,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통한 인력 도입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정적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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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한화 '깜짝 흑자' 돌풍...구조재편 고삐 죈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중동 전쟁 특수에 힘입어 줄줄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장기화된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유례없는 '보릿고개'를 겪던 기업들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다만 이번 실적 개선은 외부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뿐, 2027~2028년까지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이에 업계 안팎에서는 잠깐의 반등으로 구조재편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1분기 석유화학 부문에서 16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 역시 7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긴 적자의 터널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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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장 앞세워 수익성 강화…로봇·AI로 B2B 확대 가속
LG전자가 자동차 전장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중심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생활가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전장·로봇·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소비심리 위축,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HS(가전)사업본부와 VS(전장)사업본부가 나란히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최근 전장사업 부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VS사업본부 매출은 2023년 10조1000억원에서 2024년 10조6000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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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 목동에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실수요자 관심도↑
신규 분양이 많지 않았던 서울 목동에 GS건설 자이(Xi)가 들어선다.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명에 적용된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타입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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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홍보관 개관…소비자 관심 10% 이상 증가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설명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는 1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대한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 운영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기반으로 한 축소 모형이 전시된다. 조합원들은 단지 배치와 설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 상담 공간에서 사업 조건과 관련한 1대1 설명도 받을 수 있다.삼성물산은 한강 조망과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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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발효유 시장 공략 강화...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그릭요거트 브랜드 파머스그릭을 새롭게 선보이며 발효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유업계가 고단백·건강식 수요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군을 강화하는 가운데, 서울우유도 그릭요거트를 통해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서울우유는 ‘나100%’ 원유를 활용한 신제품 ‘파머스그릭’을 출시하고 발효유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강 간식과 식사 대용 수요가 늘면서 그릭요거트 시장이 성장하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8015억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확대됐다. 특히 떠먹는 형태의 호상 요거트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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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서울 멕시칸 레스토랑과 타바스코 협업...소비자 관심 증가
오뚜기가 타바스코 브랜드를 앞세워 외식 채널 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최근 식품업계가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는 가운데 오뚜기 역시 외식 채널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뚜기는 서울 지역 멕시칸 레스토랑과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2차로 나눠 운영된다. 1차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이며, 2차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프로모션 참여 매장에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등 타바스코 대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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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베이비&키즈쇼’ 개최…소비자 관심 증가
쿠팡이 육아용품 할인 행사 ‘베이비&키즈쇼’를 열고 빠른 배송 서비스와 대규모 브랜드 라인업을 앞세워 육아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쿠팡은 오는 17일까지 ‘베이비&키즈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육아 필수품을 중심으로 약 8000개 상품이 마련됐으며 참여 브랜드는 80여 개에 달한다.대표 브랜드로는 팸퍼스, 하기스, 페넬로페, 베베숲, 일동후디스 등이 참여한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부가부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쿠팡은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시를 통해 육아용품을 빠르게 배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육아용품은 반복 구매 빈도가 높고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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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건강식 디지털 마케팅 통했다...소비자 관심 100% 이상↑
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디지털 마케팅 성과를 내고 있다.CJ제일제당은 지난달 공개한 ‘제일쉽단’ 캠페인 영상이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Health & Wellness 흐름에 맞춰, 복잡한 건강 정보 대신 쉽고 실천 가능한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건강식 대표 제품군이 등장한다. 특정 브랜드 하나를 강조하기보다 건강한 식단이라는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 중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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