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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두산·LIG D&A 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최근 한 달 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에 올랐다. 두산과 LIG D&A가 뒤를 이었다.3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6개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77,924,216건을 분석한 결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브랜드평판지수 28,456,79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81,664,361건) 대비 2.06% 소폭 감소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로봇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30위 순위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 LIG D&A,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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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통이 바이올린으로'…해남서 이색 폐품 악기 콘서트 열린다
해남군이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버려진 쓰레기를 악기로 변신시킨 이색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오는 9월 5일 오전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관객 참여형 '업사이클 오케스트라'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폐농약통과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제작한 현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폐품 악기를 다뤄보는 체험형 무대도 함께 구성된다.같은 시각 센터 일대에서는 중고 물품을 교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9월 4일까지 '해남 소통넷' 앱이나 자원순환복합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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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인 200명 대상 안전 농산물 생산 위한 GAP 2차 교육 마무리
담양군이 지난 28일 지역 농업인 200명을 모아 농산물우수관리(GAP) 하반기 2차 교육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윤희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강좌에서는 GAP 인증 및 연장 절차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농작업 안전 수칙 등을 다뤘다.특히 올해 7월부터 신규 인증 대상자도 농업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수강이 전면 허용되면서, 기존 갱신 농가와 마찬가지로 현장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수할 수 있게 됐다.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신규 농업인 교육과 농업인대학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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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9월 7일부터 12개 읍·면 순회 '주민과의 대화' 나선다
민선 9기 완도군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12개 읍·면 현장으로 들어간다. 완도군은 오는 9월 7일 금일읍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총 9일간 순회 대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의식적인 격식을 버리고 군수와 주민이 쌍방향으로 대화하는 타운홀 미팅 형태로 열린다. 군정 브리핑은 최소화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에 대부분의 시간을 배정할 방침이다.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김신 군수와 부서장이 즉시 답변하며, 신중한 확인이 필요한 안건은 추후 검토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김신 군수는 군민 개개인의 제안이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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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적조 확산 폐사 우려에 양식 우럭·말쥐치 86만 마리 바다로 방류
전남 고흥군이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양식 어류 86만 7,000마리를 해역에 놓아주는 응급 조치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 적조 경보 발령으로 양식장 대량 폐사 위기가 고조되자 선제 조치에 나선 것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27~28일 도화면 죽도와 도양읍 소록·화도 일대에서 조피볼락(우럭) 64만 6,000마리와 말쥐치 22만 1,000마리가 방류됐다.이번에 방류된 어류는 14개 어가의 신청을 받아 수산물품질관리원의 질병 검사를 정상적으로 통과한 건강한 개체들이다. 고흥군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해당 방류 해역 내 어로 활동을 당분간 제한할 계획이다.고흥군 관계자는 양식장에 사육 밀도 감소 및 사료 공급 중단을 당부하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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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59] 주요 부품 국산화로 수출 경쟁력 확보
무기체계 수출을 위해서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아울러 규제나 특허를 비롯한 각종 수출 관련 이슈도 해결해야 한다. LIG넥스원은 2010년 신궁 한국형 탐색기 개발을 기점으로 주요 부품 국산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단종 혹은 노후화된 해외 장비의 부품을 국산화함으로써 성능 향상은 물론 수출 관련 이슈까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부품 국산화는 해외 도입 장비 혹은 국내 연구개발 장비에 사용되는 해외도입 부품을 국내에서 개발·생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방기술품질원과 각 군 군수사가 주관하는 국산화는 사업 단계에 따라서 체계개발 단계, 양산 단계, 운영유지 단계 국산화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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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HBM 생산기지 첫 삽...2029년 양산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기 위한 첫 생산거점 구축에 들어갔다. 총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2029년 하반기부터 7세대 HBM인 HBM4E 양산에 나선다.이번 착공은 HBM 수요의 중심인 미국에서 생산·연구개발(R&D)·고객 대응을 한데 묶어 공급망을 현지화하는 동시에 대규모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재무적 기반을 확보한 시점에 맞춰 투자를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인디애나 팹은 2028년 10월 클린룸을 완공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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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에픽세븐, 여름 팝업서 로드맵 공개…내년 ‘에피소드 7’ 출격
스마일게이트가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장기적인 운영 계획과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했다. 핵심 가치인 전략성을 유지하면서 편의성 개선을 이어가 장기 IP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올해 말 ‘에피소드 6 파트 2’를 선보인 뒤 내년 ‘에피소드 7’을 공개할 예정이다. 핵심 콘텐츠인 ‘차원 탐사’의 다음 테마도 내년 2~3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29일 현대백화점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8주년 기념 여름 팝업 행사장에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디렉터가 참석해 향후 운영 방안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탁 PD는 기자들과 만나 “서브컬처 게임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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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58]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변화
2010년대 중반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LIG넥스원의 수출이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수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사무소가 추가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주요 방산 전시회에 참가하며 전략제품 홍보에 나섰다. 앞선 기술력에 바탕한 현지 고객과의 신뢰 구축은 대규모 방공망 계약 및 수출 품목 다양화의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LIG넥스원은 ‘기술 확보와 더불어 수출 확대’를 회사의 핵심 과제로 설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2002년 수출 전담 조직인 해외사업팀을 신설한 LIG넥스원(당시 LG이노텍)은 2006년 수출형 무전기(PRC-999KE/C)를 개발하고 2009년 미국 뉴저지에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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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토스서 설치 없이 게임…H5 앞세운 플랫폼·게임사 '윈윈'
게임업계가 기존 흥행작을 H5(HTML5) 형태로 전환해 주요 플랫폼에 공급하며 새로운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데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토스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니게임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영향이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H5 게임을 둘러싼 플랫폼과 게임사 간 협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H5 게임은 앱을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나 플랫폼 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작이 간단하고 플레이 시간이 짧은 캐주얼 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금융·메신저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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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종아리 경련, 하지정맥류 동반 여부 확인 필요
잠을 자다가 갑자기 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치며 통증이 나타나는 이른바 '종아리 쥐'는 흔하게 경험하는 증상이다. 일시적인 근육 피로나 과도한 운동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밤마다 반복된다면 하지정맥류와 같은 정맥질환도 원인 중 하나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부의 판막 기능이 저하되면서 혈액이 심장 방향으로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하고 역류하는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다리의 무거움이나 부종, 통증뿐 아니라 밤에 종아리에 쥐가 나는 듯한 경련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역시 야간 경련성 통증을 하지정맥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로 설명하고 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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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파리 취항 2주년…누적 탑승객 20만명
티웨이항공의 유럽 주요 노선인 인천-파리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아 안정적인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티웨이항공은 2024년 8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한 인천-파리 노선이 지난 2년간 왕복 기준 490여편을 운항했으며 누적 탑승객 약 2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탑승객 국적별 비중은 대한민국이 64%로 가장 많았으며 프랑스 24%, 일본 4%, 중국 3%, 기타 국가 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 25%, 40대 11%, 50대 11%, 기타 15%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 승객이 전체의 63%를 차지하며 젊은 여행객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졌다.화물 운송에서도 대형기 투입 효과가 나타났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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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비중 58%…5년 만에 상반기 흑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감가상각비 감소와 수율 개선, 원가 절감,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이 맞물린 결과다.28일 LG디스플레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1조1461억원, 영업이익은 3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826억원 영업손실에서 1216억원 개선된 것으로 2021년 이후 5년 만의 상반기 영업흑자다. 다만 상반기 순손실은 9753억원으로 순이익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제품별로는 TV와 IT용 패널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2%, 8.7% 감소한 반면 모바일과 차량용 패널 매출은 각각 7.2%, 5.5% 증가했다. 모바일 매출은 3조9600억원, 차량용 매출은 1조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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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스타벅스·배재고 토론’ 선 그어…“특정 사안 의제화 아니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공식 토론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국민통합위는 27일 김성용 대변인 명의로 입장을 내고 “기사에서 언급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은 당초부터 스타벅스와 배재고 논란을 다루기 위한 행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한국경제는 이날 국민통합위가 스타벅스·배재고 논란을 토론대에 올리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위원회는 해당 행사가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혐오표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혐오·조롱성 표현으로 학생 등 당사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혐오표현과 표현의 자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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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유럽 축구 직관’ 기획전..."비용절감·혜택 알차다" 'NOL' 관심도 급등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이 본격적인 유럽 축구 리그 26-27시즌 개막을 맞아 다채로운 직관 상품을 한데 모은 ‘유럽 축구 직관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기획전은 예년보다 상품군을 대폭 다양화해 축구팬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상품 카테고리는 크게 ▲유럽 축구 원정대 한정 모집 ▲내 맘대로 유럽 축구 Design ▲가이드와 함께하는 유럽 축구 패키지 등 총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구성됐다.우선 '유럽 축구 원정대'는 26-27 시즌 빅매치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 상품이다. 대한항공 또는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직관 7일(4박 7일 일정)’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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