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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NTT도코모, AI 무선망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관심도 증가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공동 개발한 AI 무선망(AI-RAN·Radio Access Network)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AI 무선망은 AI를 활용해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는 차세대 무선 접속망이다.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의 AI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은 향후 네트워크가 이용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스스로 인지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AI 중심 미래 통신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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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줌인] SK실트론 인수로 반도체 '수직계열화' 완성...200% 근접할 부채비율 부담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1%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웨이퍼부터 후공정 테스트까지 아우르는 반도체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인수 대상인 SK실트론은 지난해 5742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 두산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도 인수금융 1조원을 가정할 경우 200%에 근접한 191%까지 오를 것으로 신용평가사들은 추산하고 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1%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서에는 장용호 SK㈜ 대표이사와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가 각각 서명했다. 매각 대상 지분은 SK㈜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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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9] '현궁'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새로운 기준 제시
현대 전장 개념의 변화로 전차 등의 기동장비에 대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으나. 특수한 한국 지형을 고려할 때 북한군 전차부대는 여전히 위협적인 존재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군이 운용 중인 대전차 무기는 관통력과 유효사거리 모두 만족스럽지 못해 적 전차 파괴에 효과적이지 못했다. 특히 노후화된 대전차 무기에 대한 군수지원이 미흡해 전력 발휘가 어려웠다.따라서 부족한 사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군의 생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전차 유도무기 개발이 절실했다.2007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중거리 대전차 유도무기 탐색개발을 시작했다. 5대 개발 전략으로 성능 우위, 소량화경량화 실현, 국산화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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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소년, VR·군장비로 미리 만난 military 직업...‘진로 폭 넓힌다’
담양 청소년들이 현역 군인들과 만나 병역 제도와 군 관련 직업을 다각도로 탐색하는 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잡(JOB) 스케치’ 프로그램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방과후아카데미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손잡고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전투복 착용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 군 장비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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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컨테이너’ 싹 치운다...1차 자진철거 유도
공공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완도군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 점검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물길을 막아 홍수 위험을 높이는 불법 평상과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이 주요 대상이다.적발된 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응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강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완도군은 공공 공간 독점을 엄단해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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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9·10월 여행 지원금 쏜다...소비액 절반 상품권 환급
전남 고흥군이 가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비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반값 여행’ 제4차 참가자를 모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10시~17시)에 접수할 수 있다. 지정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보다 일찍 마감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일부터 두 달간 고흥에서 숙박·식음·체험 등을 즐긴 뒤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지출액의 50%를 동일한 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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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8] 국내 최초 공대지 유도폭탄 'KGGB' 개발
2012년 4월 KGGB는 최초 실사격에서 목표물을 모두 명중시킴으로써 2007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시작된 KGGB 개발사업에 LIG넥스원은 시제업체로 참여했다. 체계개발에는 총 400여억 원의 개발비와 62개월의 기간이 소요됐다. 한국형 GPS 유도폭탄 KGGB(Korea GPS Guided Bomb)는 국내 최초의 공대지 유도폭탄으로 2012년에 최종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우리 공군이 운용하는 모든 전투기에 탑재할 수 있는 KGGB는 일반목적폭탄(General Purpose Bomb)에 장착하여 운용토록 개발됐다.이는 현재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일반목적폭탄을 활용하기 위한 취지였다.항공기에 장착된 KGGB는 조종사가 휴대하는 명령통신장치(PD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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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AI칩, LG는 냉각…전자업계 성장축 'AI 인프라'로 이동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사업 무게중심을 기업 대상(B2B) 영역으로 옮기고 있다. TV와 생활가전 등 전통적인 소비자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는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생태계 공략을 강화하고 LG전자는 냉각솔루션·전장·로봇 등 기업용 솔루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2분기 생활가전과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에 더해 B2B 사업 확대 효과로 수익성을 방어한 반면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TV·생활가전 수익성이 악화됐다. 대신 삼성은 AI 메모리 등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LG전자는 B2B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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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년-37] 홍상어 성공 발판 삼아 '범상어' 개발 착수
대잠무기체계 ‘홍상어’는 경어뢰 사정거리 밖에 있는 적 잠수함을 공격하는 무기이다. 홍상어는 2010년 넥스원퓨처 시절 진해하우스에서 최초 생산돼 전력화가 이뤄졌다. 이후 2012년 한국형 구축함(KDX-1) 이상의 함정에 실전 배치됐다.그해 7월 해군은 동해상에서 성능 검증을 위해 홍상어 시험발사를 실시했다. 이때 홍상어가 목표 지점에서 입수한 후 표적을 타격하지 못하고 물속에서 멈춰버리는 예상 밖의 일이 벌어졌다. 2차 품질확인 사격 시험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완벽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ADD) 테스크포스(TF)와 합심해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홍상어 유도탄의 모든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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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앞둔 게임사…해외 공략으로 하반기 반등 꾀한다
이달 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과 글로벌 전략을 공개한다. 상반기 게임사들의 실적이 업체별로 엇갈린 가운데 하반기 신작 흥행과 해외 시장 성과가 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게임업계는 기업별 성적표가 크게 갈렸다. 대표적으로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6616억원, 영업이익 97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도 올해 출시한 '아이온2'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넷마블은 2분기 매출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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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익 1101억원... "스페셜티 전환 가속"
롯데케미칼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산 운영 최적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롯데케미칼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기초화학 부문(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LC타이탄·LC USA·롯데대산석화)이 매출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 영향과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흑자 전환 흐름을 유지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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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사업서 교훈 얻은 카카오, AI도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가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사업에서도 ‘선택과 집중’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경쟁사들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에 나서는 것과 달리,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 경쟁력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서비스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과거 무리한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 36% 증가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4조405억원, 영업이익은 488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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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MMORPG 신작 '이클립스' 9월 10일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오는 9월 1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클립스는 '에데리온'과 이면 세계 '오르테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성장과 협력, 대규모 전투 등 MMORPG의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접속 시간과 과금, 경쟁 부담을 낮춘 'MMOLite'를 핵심 개발 철학으로 내세웠다.이를 위해 시간이 지나면 성장 재화가 자동으로 쌓이는 '성소'와 게임 종료 후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24시간 AI 모드를 도입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고효율 사냥과 버프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이클립스 타임'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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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2분기 영업이익 3390억원... 전년比 419% 급증
금호석유화학이 주력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9.7% 증가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 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39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268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순이익은 3004억원으로 420.4% 늘었다.이번 호실적은 주력 제품인 NB라텍스와 합성수지 판매 호조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중국산 의료용 고무장갑 관세 인상 이후 동남아 장갑업체의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NB라텍스 수요가 증가했고,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금호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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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형 TV 구독하면 스탠바이미2 구독료 반값...소비자 관심도 증가
LG전자가 이달 1일부터 전국 431개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 TV 번들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TV 구독 시 스탠바이미2 구독료를 반값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이다.대상 제품은 65·77·83형 올레드, 75·86·100형 마이크로 RGB, 75·86형 미니 RGB 등 거실용 TV로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TV 20개 모델이며, 동시 구독 계약 시 스탠바이미2(모델명 27LX6TPGA) 구독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과 혜택, 구독료 등 프로모션 세부 사항은 베스트샵 판매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LG TV를 구독으로 이용하면 최대 6년까지 구독 계약기간 내 무상 A/S를 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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