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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부동마을, 주민 수익형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발생한 이익을 복지나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정부가 시설 구축 비용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부동마을은 711kW급 발전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은 일부 부지 관련 협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편, 7월 말 접수를 마친 2차 공모에는 금성·용·고서·대덕면 등 관내 4개 마을이 추가 도전장을 냈다. 2차 당첨 결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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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반값 여행’ 4차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지역 경기 회복 효자노릇 톡톡"
여행 비용의 반값을 돌려주는 완도군의 대표 관광 정책 ‘완도 반값 여행’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완도군이 밝혔다. 지난 7월 29일 시작된 4차 사전 신청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준비된 예산이 모두 떨어지며 조기에 마감했다.이 사업은 외지 방문객이 현지에서 지출한 경비의 50%를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다. 최소 10만 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되며, 동행 형태와 연령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가족 단위(최대 5인) 기준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방문 하루 전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여행 계획을 등록해야 한다.지난 7월 30일 기준 누적 참가 인원은 약 3만 4천 명에 달하며, 이를 통해 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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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요 중앙부처 찾아 발품...기후 대응·교통망 국비 지원 건의
명현관 해남군수가 주요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7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연이어 방문하고 주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 지원을 촉구했다. 우선 농식품부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 피해 극복을 위해 2029년 준공 예정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요청했다. 명 군수는 해당 센터가 단순 연구를 넘어 정책 수립까지 총괄하는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명 군수는 국토교통부에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신설 시 해남 나들목(IC) 위치 조정 및 연결 국도(18호선) 4차로 확장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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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명품한우 이끌 청년·축산인 모집...스마트축산 단지 2차 입주 접수
전남 고흥군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2차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도덕면 신양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번 시범단지는 도로·전기 등 기초 인프라 구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모집 물량은 670평형 축사 21개 동으로, 선정된 농가는 해당 부지에 축사를 직접 건립해 ICT 기반의 사양관리 시스템으로 한우를 사육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고흥에 거주 중이거나 주소 이전을 계획 중인 사람이다. 귀농인, 청년농업인, 축산 전공자 및 경력자는 물론 기존 축산농가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농가는 입주 후 2년 내에 기존 축사 폐쇄나 용도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군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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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대표이사 신규 선임..."AI 전환 선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 부문장과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을 담당한 경험도 있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검색 등 카카오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IT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사업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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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2분기 영업이익 57억원... 전년比 8.4% 줄어
웹젠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원으로 2.8% 줄었으며, 순이익은 63억원으로 6.4% 감소했다.웹젠은 기존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작 부재가 이어지면서 실적 성장세가 제한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뮤(MU)' IP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작 성과가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웹젠은 하반기부터 신규 게임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전략게임 '프로젝트 D1'은 올해 하반기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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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직원 대상 온열질환 예방 안전 실천 캠페인 실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노동조합과 함께 제련소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31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온산제련소 노사는 캠페인을 통해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섭취하기 △바람·그늘 또는 냉방장치를 이용해 체온 낮추기 △체감온도 31도 이상 시 충분한 휴식 갖기 △냉각용품 등 개인 보냉장구 사용하기 △온열질환자 또는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하기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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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亞 최초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국제 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포스코에어솔루션이 획득한 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엄격한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특히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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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5] 건설기계 진화…스마트 안전 기술부터 무인 자율 굴착기까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건설기계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며 현장 작업 방식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무인 자율화 기술은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스마트 건설 현장 구현을 앞당기고 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스위스 건설 현장에서 무인 자율 굴착기를 투입했다. 실제 공사를 진행한 것은 처음으로,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이번에 투입된 무인 자율 굴착기는 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KIBAG)의 스위스 투겐 지역 건설 프로젝트에서 깊이 3m, 폭 12m, 길이 1km 규모의 토목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에는 HD건설기계의 22t급 굴착기를 기반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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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4] HD현대오일뱅크, 데이터와 AI로 흩어진 밸류체인 연결
정유 산업은 원료 도입부터 생산, 공정 운전, 물류,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변수와 복잡한 판단이 맞물리는 구조를 갖고 있다. 작은 변화 하나가 전체 수익성과 운영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HD현대오일뱅크는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로 보지 않고, 정유사의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을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원유 선택과 도입, 생산계획, 제품 운영, 물류와 수급, 공정 운전에 이르기까지 각 업무를 개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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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3] '하이나스 컨트롤' 자율운항 시장 선도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Avikus)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비커스는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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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2] 바다 위 AI 내비게이션 '오션와이즈'
···HD현대마린슬루선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박의 최적 항로를 제시하는 탈탄소·경제 운항 솔루션 ‘오션와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일고리즘 만으로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 및 예측하며, 연료 소비를 최소화하는 운항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오션와이즈의 핵심 기능은 CI(탄소집약도지수) 실시간 관리 예측, 시 기반 최적 항로 추천, 선단 관리 등이다. HD현대오일뱅크와의 실증에서는 총 13개 구간, 10만6000km 항해를 통해 평균 5.3%의 연료 질감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연간 1만t의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1척 기준 약 3억5000만 원의 비용 절감에 해당한다.주목할 점은 오션와이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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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AI-1] HD현대 조선소, AI로 생산계획 시스템 진화
인공지능(AI)은 이제 선택이 아닌 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이고 품질과 생산성의 한계를 다시 쓰고 있으며, HD현대 역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HD그룹이 최근 발간한 사보를 통해 공개한 AI전략과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선박 생산계획은 제조업 중에서도 매우 복잡한 분야다. 설계 변경 사항이 생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블록 조립부터 시운전까지 공정 작업 순서도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여기에 크레인과 트랜스포터, 작업 공간, 자재 수급, 외주 물량, 글로벌 수요 변동 등 다양한 변수가 얽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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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계열사 대상 AI 활용 프로그램 'AI 부스트' 시행...소비자 관심도 증가
한미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anmi AI Boost Program(한미 AI 부스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AI 활용 시도를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까지 이어지는 자발적 실행 중심의 상향식(Bottom-up)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현업에서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현, 적용,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과 기반의 AI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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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톡서 AI 에이전트로 주문·결제 서비스 추진…쿠팡이츠와 첫 연동
카카오가 카카오톡에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주문과 예약, 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다. 음식 배달을 시작으로 커머스와 예약, 여행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AI를 새로운 톡비즈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는 톡비즈 성장 재점화의 핵심이자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같은 AI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이날 함께 발표한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985억원, 영업이익은 36% 늘어난 2770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카카오는 플랫폼 부문 매출이 17%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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