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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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계열사 시너지 전략으로 지속 성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어려운 시기에도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자"고 임직원에 당부했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룹만이 할 수 있는 차별적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교원그룹 창업자인 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원그룹은) 아주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인 동시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인생에 걸친 생활을 케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유례 없는 성장과 결실을 본 것은 교원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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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피크닉 2025'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세대 공감 행사인 '온소 피크닉 2025'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온소 피크닉은 참여자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친환경, 웰니스 등을 주제로 매년 개최됐다.올해는 청년 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명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세대 공감으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청년과 노년이 함께 일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협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의 가치를 더했다.행사 첫날에는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작가와 유대영 더뉴그레이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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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최태원 대한상의 겸 SK 회장, 젠슨황 엔비디아 CEO 만났다
최태원 대한상의/SK 회장이 회장과 젠슨황 엔비디아 CEO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만나 면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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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매출 23조28억·영업이익 5342억
현대건설은 31일 3분기 매출 23조28억원, 영업이익 5342억원, 당기순이익 39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한 5342억원, 누적 수주는 26조1163억원으로 연 목표 31조1000억원의 83.9%다.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공사와 인천 제물포역 도심공공복합 사업 확보로 현재 수주잔고는 96조400억원이다.현금성 자산 보유액은 3조5290억원이며, 유동비율(지불능력)은 152.4%, 부채비율은 170.9%다. 신용등급은 AA-등급이다.현대건설은 원전과 플랜트, 데이터센터 등 비경쟁·고부가가치 사업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며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는 미국 내 대형원전, 팰리세이즈 소형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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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종로구의회 표창장 수상…3분기 관심도↑
한화가 31일 종로구의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지난 30일 서울특별시 종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 '2025 슈퍼스타 종로' 행사에서 종로구의회는 지역사회 내 복지기여에 힘쓴 한화그룹의 공로를 인정하여 구의장상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종로구가 주최하고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행사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석했다.한화는 종로구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한화건설 및 한화글로벌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종로구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해 '㈜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선물세트 전달' 봉사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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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뇌물 수수혐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국금지…"회장 관심도 상승, 호감도는 급락"
경찰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출국을 금지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강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했다.강 회장은 회장 선거철이던 지난해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강 회장의 당선이 유력하게 점쳐지던 시기 업체 대표가 그에게 두 차례에 걸쳐 금품을 전달하며 사업 편의를 봐달라고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경찰은 지난 15일 중구 농협중앙회에 있는 강 회장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한편, 강 회장은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을 지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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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어린이 우주 과학 체험 행사 개최
한화그룹은 오는 11월 2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본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체험 행사 '리프트 오프 마이 누리-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카이스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우주 과학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우주 연구원이 돼 탐구와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를 설계해 보는 체험형 행사다. 행사는 누리호 이야기 강연과 우주 과학 체험, 로켓 제작·발사 등 3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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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매출 2조1152억·영업이익 1336억…전년 比 매출 19%↑
두산밥캣은 30일 3분기 매출액 2조1152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1조7777억)은 19% 올랐으며, 영업이익(1257억)은 6.3% 상승했다.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27% 늘어난 819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북미·유럽 시장의 수요 회복이 함께 영향을 미쳤다. 특히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역시 16% 성장해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지역은 9% 감소했다.핵심 사업인 소형 장비 부문도 기저효과로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터블 파워 부문은 1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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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3Q 매출 1조9956억·영업이익 1765억…전년 比 매출 13.9%↓
삼성E&A가 30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1조9956억원, 영업이익 1765억원, 당기순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삼성E&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 13.4% 감소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0.6% 감소했다고 전했다.삼성 E&A는 "프로젝트 원가개선으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3분기 수주는 1조4394억원으로, 2025년 누적 4조878억원을 기록했으며, 수주잔고 18조원을 확보했다.삼성E&A는 하반기에 에너지 전환, LNG 등 미래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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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法, 의결권 제한 위법 재확인…고려아연 '1월 주총' 효력 없어"
고려아연이 지난 1월 임시 주주총회 효력을 인정해 달라며 낸 가처분 이의에 대한 즉시 항고 소송에서 법원이 가처분 취소' 판결을 내렸다.이와 관련해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영풍이 "의결권을 제한한 고려아연의 행위에 위법성을 인정한 결과"라며 별도로 진행 중인 정기 주총 결의 취소 소송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30일 영풍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전날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효력 정지 가처분 사건 항고심에서 1심 결정을 취소했다.서울고법은 고려아연 임시 주총 당시 선임된 최 회장 측 추천 사외이사 중 3명이 이후 4월에 열린 정기 주총에서 재선임됐거나 이미 사임한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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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5년 3Q 매출 5조7344억원 영업이익 932억원
현대제철이 30일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7344억원, 영업이익 932억원, 당기순이익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분기(5조9456억) 대비 3.6% 감소했지만 원재료가 하락 및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전분기 수준(1018억)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현대제철은 "건설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 저가 수입재에 대한 통상 대응 효과가 본격 반영돼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미래를 낙관했다.현대제철은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판매 역량 강화 △기업간 협력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성장산업 수요 선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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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4년 만에 부회장 배출…'광폭' 사장단 인사
SK그룹에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자가 배출됐다. 그룹의 '입'으로 통하는 이형희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앞서 2023년 말 사장단 인사를 통해 4인 부회장 체제에서 2인으로 규모를 축소한 SK그룹은 2021년 이후 중단된 부회장 승진 인사를 재개하면서 부회장단을 3인 체제로 재편했다.이와 함께 지난 4월 가입자 정보 유출 사고가 불거진 SK텔레콤 새 대표이사로 유영상 현 사장이 물러나고 정재헌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가 내정됐다.배터리 사업을 하는 SK온과 건설·친환경 부문을 담당하는 SK에코플랜트, 정보통신기술(ICT) 계열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도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게 됐다.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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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에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내정
SK에코플랜트는 30일 김영식 현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김 내정자는 SK하이닉스 포토(Photo)기술담당, 제조·기술담당, 양산총괄(CPO, Chief Production Officer) 등을 역임하며 HBM 대량 양산체계를 구축한 그룹내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다.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재무구조 안정화 추진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뤄진 조치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영식 신임 사장 내정자는 기존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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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분기 매출 3조3913억영업이익 2323억…클라우드 강세
삼성SDS가 30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3조3913억원,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8.1% 감소했다.IT서비스 부문은 매출 1조59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했으나, 클라우드 사업 매출액은 5.9% 증가한 6746억원을 달성했다.클라우드 사업 중 CSP 사업은 △공공 서비스를 위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 사용 증가 △제조 업종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등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MSP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구축/운영 사업, 공공 업종 생성형 AI 구축 서비스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물류 부문 매출액은 해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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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대아청과, 올해 김장배추 수급 이상 '無'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30일 올해 김장철 배추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대아청과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전라남도 해남·무안 등 주요 배추 산지를 방문해 작황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김장배추 생산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산지다. 점검 결과, 해남 지역의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12% 늘었으며, 최근 기상 여건이 나아져 생육 상태가 개선돼 배추 가격은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상고온과 가을장마, 무름병 확산 등으로 배추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거란 우려와 달리 상황은 양호했다. 대아청과 관계자는 "배추를 수확하는 11월 하순에 접어들면 김장철 배추 공급은 전년보다 원활할 것"이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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