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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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 성료...5월 관심도 전년비 3% 증가
한국지멘스가 국내 배터리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오프라인 전문 행사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은 지난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지멘스 배터리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배터리 제조 및 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멘스 글로벌 및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배터리 제조·장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변화와 최신 장비 기술 트렌드, 유럽 수출 필수 규정인 배터리 패스포트, 디지털 트윈, OT/IT 통합, 생성형 AI, 예지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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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주주가치 제고 위해 무상증자 결정...5월 관심도 326% 급증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가온전선은 지난 16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0.8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7월 1일이며, 이번 증자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654만3115주에서 2977만7607주로 늘어난다.이번 무상증자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고,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해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온전선은 최근 케이블·케이블버스(Cable Bus)·버스덕트(Busduct) 등 송·배전 전력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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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임금·단체협약 체결... "노사 소통과 협력 강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이하 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협상을 마무리했다.LIG D&A는 지난 15일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노사는 지난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과 6차례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잠정합의안에 도달했다.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48%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최종 가결됐다.한편, LIG D&A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1711억원(영업이익률 14.7%)을 기록했다. 국내 방산업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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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스워치
<탐사보도국>△탐사보도국장 이창근<편집국>△산업부장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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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 모집...5월 관심도 전년비 269% 급증
삼성전자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 모집에 나서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15일부터 26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 9기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AI·디지털헬스·콘텐츠&서비스·로봇·소재부품·IoT·모빌리티·ESG 등 8개 분야에서 30개사를 선발하며, 서울·대구·경북·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 모집한다. 국내 법인 등록 기업 중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1월 중 최종 선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C랩 아웃사이드의 핵심 차별점은 삼성전자와의 직접 협업 기회다. 지난해 7기 스타트업 30개사 중 17개사가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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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최첨단 신규 페인트 공장 가동 개시...5월 관심도 전월比 8% 증가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크루 본사에 최첨단 신규 페인트 공장을 가동하며 미래 전기차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1일부터 크루 본사 내 연면적 1만2,500㎡ 규모의 신규 페인트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포함해 컨티넨탈 GT·컨티넨탈 GTC·플라잉스퍼 등 전 모델의 도색 공정이 이 시설에서 진행된다.신규 페인트 공장의 핵심은 세계 자동차 도색 공정 최초로 도입된 자율주행 유도 운반차(AGV) 10대다. 차체를 각 작업 구간 사이에서 자율적으로 이동시켜 비스포크 도장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약 100종에 달하는 외장 컬러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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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호국보훈의 달 맞이 '4행시 이벤트' 진행...5월 관심도 28% 증가
웅진씽크빅이 경기북부보훈지청과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웅진씽크빅은 이달 23일까지 '호국보훈 4행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호국보훈'으로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계정당 1회만 응모할 수 있다.우수작 시상도 마련됐다. '나라사랑 표현상'·'보훈 마음상'·'기억해요 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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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수강생 모집...소비자 관심 증가
KT&G 상상마당은 공연기획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5기 수강생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은 공연 기획과 제작, 현장 운영 등 콘서트 제작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수료생들은 현재 다양한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5기 과정은 약 7개월 동안 총 40회차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콘서트 기획과 제작을 비롯해 아티스트 섭외, 공연 마케팅, 예산 수립, 무대 연출 등 공연 제작 전반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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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줌인] 전력망 수혜 LS전선·LS일렉트릭 '양날개' 펼쳤다…3년새 5.1조 불어난 차입금은 숙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이 구리 전선 수요와 전력망 투자 확대라는 글로벌 흐름에 올라타면서 LS그룹의 수익성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2024년 3.90%, 2025년 3.30%를 웃돌던 LS그룹의 핵심 지배회사 (주)LS의 영업이익률이 5%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다만 2023년 말 7조4568억원이던 총차입금이 올해 1분기 말 12조6004억원으로 3년새 5조1436억원 불어난 것은 경영진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주)LS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135억원 대비 약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3045억원보다 56.3% 늘었고 순이익은 2419억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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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쟁의, 국민 지지받지 못해...부정률, '긍정률+중립률' 보다 앞서
이달 파업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 노조'에 대한 온라인상 국민들의 호감도가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34일 동안 게시된 '카카오 노조' 키워드의 온라인 포스팅 들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10일 카카오 노조가 노사 교섭 결렬로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후부터 6월12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카카오 노조에 대한 온라인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부정률이 긍정률과 중립률을 합친 것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긍정률은 한자릿수에 불과한 반면 부정률은 50%가 넘었으며 카카오 노조 포스팅이 감정이나 평가어 없이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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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LG, AI 전환 승부수..."일하는 방식 바꿔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업무 혁신에 돌입했다. 삼성전자가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를 전사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SK하이닉스도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검토에 나서면서 재계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이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1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뉴 이천포럼' CEO 타운홀 행사에서 외부 생성형 AI 도입 검토 방침을 공식화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MS 365와 코파일럿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챗GPT 엔터프라이즈 활용 가능성도 보안 및 시스템 구조 측면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현재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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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국제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27001’ 획득...소비자 관심도 증가
㈜영풍은 글로벌 표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인 'ISO/IEC 27001:2022' 최초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표준 인증 체계다. 이번 인증은 영풍 본사에서 운영 중인 SAP ERP, 그룹웨어, 홈페이지 등 핵심 주요 정보시스템 및 전산 인프라 전반에 걸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철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수립되어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성과다.심사단은 영풍의 핵심 정보시스템과 전산 인프라 전반을 점검한 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가 수립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인증서 발급을 추천했다.영풍은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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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AI로 연료 운반선 입항 일정 관리...체선료 10% 절감 기대
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소 연료 운반선의 위치와 입항 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선박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ETA-Pro)'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1개월에 걸쳐 개발했으며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시스템의 핵심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예측 기능의 결합이다. 국제 선박 위치정보 API와 기상청 API를 연계해 선박의 위치·속도·항로와 기상·태풍 정보를 자동으로 끌어오고, 생성형 AI가 이를 종합 분석해 입항 시간을 예측한다. 담당자는 서부발전 자체 생성형 AI인 위피봇(WeepyBot)에 자연어로 질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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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씨 부친상
△권오길(향년 84세) 10일 별세, 권혁찬·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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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글로벌 투자사 지분 확대 이어져...소비자 관심도 증가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KT&G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단순 투자 목적으로 KT&G 지분을 6.15%까지 늘렸다고 11일 밝혔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월 말 5.01%의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46만7350주를 추가 취득하며 보유 비중을 1.14%포인트 확대했다. 앞서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도 지분율을 7.21%까지 높였으며, 이에 따라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를 기록했다.이 같은 투자 확대는 해외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36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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